수익률이 낮은 일부 종목을 매도하고, 현금 중 일부로 몇몇 종목을 매수한 결과 총 수익률은 11.15%이다.
바이오주의 선별이 이루어졌다. 셀트리온 3형제(셀트 +13.34%, 셀헬 +7.80, 셀제 +4.38%)는 급등한 반면, 신라젠(-6.20%), 앱클론(-5.05%) 등은 하락했다.
매도 종목은 LG이노텍(141,000원, 5주), 스튜디오드래곤(59,600원, 10주), 펄어비스(236,600원, 3주), 메카로(42,200원, 15주), 네이처셀(22,450원, 30주)이다.
신규 매수 종목은 셀트리온(295,200원, 1주), 경동나비엔(47,350원, 7주), 이수앱지스(10,675원, 40주), 아이진(19,658원, 30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