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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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

in story •  6 years ago 

어떻게 사는게 맞는건지 답을 알면 잘 살 수 있을까요?
그 답은 생각하기 나름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두녀석 보고 정신차릴때 쯤이면 잘시간이던데...
이런 철학적(?)인 생각까지 하실 시간이 있다니
육아를 모두 마스터하신건 아닌지요..
그런의미에서 셋째 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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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

그 문제도 철학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다산의 상징이심? ㅋㅋㅋ
자꾸 셋째 분위기 퍼트리심? ㅋㅋ

셋까지는 괜찮은것 같음ㅋㅋ
낳을 수 있을때 낳아야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우리(우리 맞죠??)낳을 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은듯 해요

아직 늦지않았어요 메가님ㅋㅋ

정말 낳을 수 있을 때 낳아야 하나 갑자기 진지해집니다..ㅋㅋ 철학적으로 고민해봐야겠습니다..ㅋㅋ

전 적극 지지입니다ㅋㅋ
꼭 철학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ㅋㅋ

음.... 제 어짜피 셋째까지 있으시다고 괜찮다고 하시능거 같은뎅~~ ㅎㅎ
마눌이 이젠 노산이라 ㅠㅠ
저도 셋 넷 있으면 좋긴 한데~~ 갓난 아기때가 너무 힘들더군용 ㅎㄹ

40까진 괜찮지 않을까요? 넷은 좀 힘들고 셋은 가능성 있어보이는데요ㅋㅋ 돌이 좀 지나야 키울만하긴 해요ㅠ
아님 첫째에게 좀 패스를....ㅋ

와이프가 40이라.. ㅋㅋ 음... 이제 둘째도 5살이고 해서 살만한뎅.. 일단은.. 저도모르게 생기는거 말고는 참아야 겠어용 ㅋㅋㅋ

하긴... 첫째가 좀 봐주려나... ㅎㅎ 홀릭님은 일당 화이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