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한 일과 이상한 꿈을 겪었지만, 저는 어쩔 수 없습니다.

아마도 매우 일찍부터 생활이 재미없다고 느꼈을 것이다. 온갖 고민으로 죽지도 못하는 그런 상태. 죽지도 못하고 잘 살지도 못하며, 자신은 재능이 없고, 부모님은 힘들게 조금의 돈을 모으셨다. 자신은 기괴하고 이상하며, 색심을 버리지 못한다. 약간의 선심은 있지만 나쁜 짓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 정도이다.
미신적인 측면에서, 내가 처음으로 이상한 일을 겪은 것은 아버지가 마치 팔선도인지 아니면 사선도인지 모르는 거북이를 사오셨을 때이다. 그것이 내 이마를 향해 돌진한 후, 나는 처음으로 한 그림에서 용을 보았고, 그것이 나를 보고 나도 그것을 보았다. 두 번이나 작은 키의 사람들이 그 안에서 나오는 것을 꿈꾸었고, 그 후 기본적인 사건은 처음에는 좋았지만 나중에는 나빠지는 그런 느낌이었다. 이상했다. 이 거북이는 내가 부주의로 인해 인위적으로 깨져 버렸다. 그것도 내가 처음으로 용을 본 것이었다. 용은 그림 속에 있고, 용은 돌 속에 있으며, 작은 사람은 물건 속에 있다. 이들은 모두 꿈에서 본 것이다.
코로나가 풀린 후의 시간에, 빛나는 기운이 내 이마에 들어왔다. 그때부터 거의 잠에 들 때마다 꿈을 꾸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어떤 임무가 있는 것 같지만, 나는 이 세상에서 이미 망했다. 색심에 빠져 쾌락을 추구하며, 어떤 성과를 내려고도 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정말 재능이 없어 힘이 모자란다. 그러나 미신적인 측면에서, 나는 정말로 많은 용과 뱀을 만났다. 뱀은 공격성을 가지고 있지만, 다행히도 괜찮다. 흑룡도 사기(煞氣)가 매우 강하지만, 다행히도 나는 모두 견뎌낼 수 있었다. 나는 정말로 내가 어디에서 이런 능력을 가진 것인지 모른다. 귀신날에도 걸어 다녀도 나는 자신에게 보호막이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믿기 힘들다.
인생의 길을 나도 모르겠다. 한숨. 그러나 정말로 많은 이상한 일을 겪었고, 또한 어떤 사람이 능력이 있어서 내 꿈에 들어와 나를 속일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처음에는 약간 진실한 것처럼 보이다가 나중에는 거짓으로 속이는 꿈이다. 그래서 나도 이해하지 못한다.
오직 꿈에서만 나는 정말로 많은 전설을 보았고, 또한 자신이 어떤 한 생에 도사였을지도 모르는 등 구체적으로는 나 자신도 모르겠다. 사기(煞氣)는 그런 검은 기운이 뭉치로 나타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