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환자와 튼살침 ST침 치료
인터넷을 보니 ‘당신이 무슨 수로’라는 유머가 있었다.
어느 날 밤 환자가 있는 병실에 도둑이 들어왔다.
“꼼짝 마라!”
“누구냐?”
“도둑이다. 가진 돈 모두 내놓아라, 그러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그러자 침대에 누워 있던 환자가 벌떡 일어나며 여간 반기는 것이 아니었다.
“아니, 지금 누굴 놀리는 거요? 의사 선생도 도저히 가망이 없다고 했는데 당신이 날 무슨 수로 살린단 말이오? 제발 나 좀 살려 주시오.”
유머에서는 시한부 환자 인생을 살려준다고 하니 환자는 오히려 도둑을 반가와했다. 필자도 튼살 치료를 하는데 정말 특이한 환자 보호자가 있었다. 튼살을 치료하려는 딸의 엄마는 자신의 아버지가 한의사이고, 자신이 유명한 한의과 대학병원에 교수님에게 물어보기도 했는데 튼살은 치료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하긴 튼살은 의사들 피부과 교과서에서도 뾰족한 치료방법이 없다고 나오지만 치료법을 계속 연구개발하는 사람에게 두드리면 그 방법이 열리는 법이다.
이 사람의 문제는 의심이 많은것이고 튼살 치료비가 비싸니 튼살은 큰 병원에서도 치료가 안되는 것인데 당신이 무슨 수로 치료하는 것이냐는 것이다.
의학의 신에 가깝게 추앙받는 편작이 6가지 치료하지 못하는 환자를 나열하였다.
嘗曰:病有六不治하니:
▸편작이 일찍이 말하길 병에는 여섯가지 치료하지 못함이 있다고 하였다.
驕恣不論於理는 一不治也요;
▸교만방자하고 이치를 논의하지 못함은 첫 번째 불치요
輕身重財는 二不治也요;
▸몸을 가벼이 여기고 재물을 귀중하게 여김은 두 번째 불치요,
衣食不能適은 三不治也요;
▸의식주를 맞게 하게 하지 못함은 세 번째 불치요,
陰陽臟氣不定은 四不治也요;
▸음양의 장기가 안정되지 않음은 네 번째 불치요,
形羸不能服藥은 五不治也요;
▸몸이 파리[말라 허약]하여 복약하지 못함은 다섯 번째 불치요,
信巫不信醫는 六不治也하니라.
▸무당을 믿고 의사를 믿지 못함은 여섯 번째 불치이다라고 하였다.
이 환자 보호자는 교만방자하고 재물을 귀중하게 여기는 첫째와 둘째 치료할 수 없는 대상이다.
아무튼 현대는 가짜 찌라시 정보와 가짜 뉴스, 의심병의 시대이다. 또 튼살 크림이나 로션등이 튼살에 효과가 있다는 거짓된 정보도 발본색원해야 한다.
아무튼 강남역 8번출구에 있는 www.imagediet.co.kr 자향미 한의원에서는 한의학적 방법으로 튼살을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튼살치료가 확실히 되나요? 튼살치료가 튼살이 옅어지게 만들수는 있지만 완전한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정말 사실이라면 코인으로 부자가된후에 방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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