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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정말 공공장소를 자기 집처럼 여긴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여성이 해당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자 일부 누리꾼들은 "강터우가 아니다", "입장권 사신 겁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심양 지하철 차량에는 미개한 현상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 9월 5일, 한 네티즌은 지하철 2호선에서 꽃다발과 꽃잎을 바닥에 흩뿌린 이모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모는 한쪽에는 꽃을 가지런히 배열하고, 반대쪽에는 좌석에 꽃잎을 흩뿌려 놓았습니다. 목격자들은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하는데, 차에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아직까지는 그다지 문명화되지 않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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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지하철 2호선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아저씨가 기차에 탔을 때 분명히 빈자리가 있었는데 아저씨는 여석을 선택했다. 강제로 그녀에게 러브 시트를 주도록 소녀에게 요청하고 여전히 연꽃 저주를 뱉습니다. 다른 승객으로 인한 불만: 좌석을 제공하는 것이 의무가 아니라 감사해야 합니다. 오래된 것에 기대어 무례하다고 오래된 것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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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멀리
모두가 당신의 말과 행동에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함께 만드는 문명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