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때 선언했듯이, 나의 최고의 시기는 10년 후에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in successstory •  10 months ago 

얼마 전에 내 삶의 정상은 10년 후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 확신 속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변과 이러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 테마로 이곳에서 토론한 적이 적어도 한 번은 있었고, 조금은 간접적으로 비춰 본 적도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생각은 인도네시아를 다녀온 동안 더욱 확고해졌다.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는 삶이라는 것이 예측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며 인생을 최대한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인생이 예측할 수 없더라도 의미 있고 존경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소설에서는 사랑과 선으로 세상을 보면 불행이 멀어지고 좋은 기운이 들어온다. 이렇게 말하면서 내가 할 수 없는 일보다는 내가 이런 식으로 말할 이유가 없다고 외치면서 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잘 살아야 한다는 믿음에서 나오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따라서 원만하게,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아왔고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남이 잘되는 데에 마음을 두고 남도 잘되도록 하는 삶에 의미를 두려 한다.

그러한 이유로 2년 전쯤부터 추진하고 있는 함께 성공하기, 200명 부자 만들기에 더욱 정성을 다하려 한다. 나라님도 못한다는 가난 구제를 한정적이기는 해도 인연이 되는 사람들과 손잡고 헤쳐 나가려 한다.

물론 함께라는 말에 의미가 포함되어 있듯이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과의 인연을 키워 가며 최선을 다하여 돕겠다는 말이다. 간절하지도 않고 노력도 안 하는 사람에게는 해줄 수 있는 게 당장의 배고픔을 면하게 해 주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작은 선은 될지언정 그들의 인생이 삶이 바뀌는 것에서는 작동을 할 수가 없다.

우리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듯이 성공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어야 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뛰는 사람이어야 한다. 쉬운 말로 어디 내놓아도 밥은 안 굶어할 정도의 의지력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손만 내밀어줘도 잡고 일어서며 그런 사람과 함께하면, 나는 분명히 비게질 할 수 있는 언덕이 되어줄 수 있고 기꺼이 그렇게 하리라.

그렇게 되면 10년 후쯤, 아니면 그전에라도 나는 200명쯤 부자가 된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내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으리라. 내게는 스팀이란 도구와 애터미란 도구가 있기에 이런 꿈을 꿀 수 있고 기어코 해 내겠다고 하는 각오를 세울 수 있는 것이다. 스팀과, 애터미 두 도구가 같이 일을 하면 호리질 보다 겨리질로 논밭을 가는 격이나 다름없으니 훨씬 좋은 성과를 낼 것이란 확신을 갖는다.

새해에는 나의 이 뜻을 이해하는 친구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이 생겨서 함께하기를 희망하며 새해 소망을 담은 바구니를 새해 머릿돌 위에 놓는다.

감사합니다.

2024/01/02 당신의 성공이 곧 나의 행복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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