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왜 방학이 없어요?”의 질문에서 출발한 나의 방학 추억 찾기.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짱구 맛있게 먹기. 겨울방학의 시작은 손가락에 촘촘히 짱구를 꽂고 뜨뜻한 방에 엎드려 만화책 몰아보기였는데… 지금은 없지만, 아빠도 방학이 있었단다. 그때가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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