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더리움은 100싱코(1ETH = 100 SYNCO)를 향하여

SYNCO(이하 싱코) 코인이 퍼블릭 ICO를 시작하였다.

싱코코인 홈페이지 https://syncochain.io/

나는 싱코코인 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1이더리움는 100싱코의 등식 가치를 다음과 같은 이유와 방법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싱코의 장점과 가치를 살펴보고자 한다.
싱코코인은 ICO 전문기업에서 출발하였다.
싱코는 2017년 8월부터 매달 1건 이상의 ICO를 싱코 맴버들을 통하여 수행하여 왔다.
싱코 멤버는 년간 일정금액을 회비로 내는 3,000여명 이상의 유료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싱코의 가장 큰 장점은 양질의 싱코멤버들이다. 세계 어떤 단체도 ICO를 위한 3,000여명의 유료회원을 가지지 못하였다.
싱코 회원들의 많은 인원이 40대 이상의 연령층에 있다.
블록체인의 신기술이 낯설은 연령대이나 싱코 회원들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로 인한 폭발적인 부의 창출이 블록체인을 통한 ICO에서 발생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과 혜안으로 무장한 자들이다.
연 회비 60-80만원은 어찌 보면 큰 금액은 아니라 할 수 있지만 투자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가볍게 보기 힘든 금액이기도 하다.
그러한 것이 싱코에 대한 믿음과 충성도로 표현되는 것 같다.
그러한 회원들의 자금 동원력은 ...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또한 싱코는 ICO 기업을 면밀히 검증하고 발전 가능성을 치밀하게 따진다. ICO의 성공, 그것이 싱코 성공의 시금석이자 유료회원들이 존재하는 이유일 것이다.

싱코는 백서 2.0을 내면서 Chain B 거래소를 운용할 것을 천명하였다.
좋은 사업 아이템으로 ICO를 희망하는 세계 모든 기업들이 싱코를 우선 생각할 것이다.
싱코를 통하여 ICO를 할 수 있다면
① 싱코의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친 것으로 스캠이 아니라는 확신을 투자자들에게 줄수 있다.
② 싱코 회원들을 통하여 상당한 투자자본 유치와 양질의 노드를 확보할 수 있다.
③ 싱코를 통하여 ICO 협약을 맺었다고 하면 바로 거래소 상장 문제도 해결되어 버린다.

이와 같은 장점으로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고 ICO를 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싱코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다음은 이더리움과 싱코의 가치를 비교해 보고 싱코의 가격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더리움 발행량 1억개이고, 싱코 발행량 130억개다.
제목에서 1이더리움는 100싱코로 산정한 것은 이더리움 가치보다 장차 싱코의 가치를 높게 산정한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이더리움에 비하여 싱코는 거래소 코인이라는 장점이 있다.
② ICO를 매달 시행하면서 ICO 가격을 임의로 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③ 또한 퓨즈액스 카드를 사용하여 보유한 싱코코인으로 실생활에서 결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 등 사업분야가 다양하다는 것 있다.

이러한 싱코의 장점을 고려하여 1이더리움는 100싱코의 가치를 향한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상장 전에 지금까지 상장한 코인 중 2-3개 코인의 에어드랍을 과감하게 시행하는 것이다.
특히 홀더들이 보유하고 싶어하는 싱큘레러티, 퓨즈액스, 하이콘 등을 에어드랍하여 싱코 홀드 들에게 매달 주어지는 에어드랍이 연금처럼 안정적인 매리트임을 강하게 인식시켜줄 필요가 있다.
디파짓에 대한 보상 방안도 이 시기에 제시하여 초기 유통량을 대폭줄임으로써 상대적인 싱코의 가치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가장 근본적인 가치로, 매달 시행하는 ICO에서 우량한 기업을 선정함으로써 싱코의 가치를 꾸준히 올려가야 할 것이다.

특히, 싱코를 통하여 시행되는 ICO에서 이더리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10-20%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여 진행한다면,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싱코코인을 구입하여 ICO에 참가할 것이다.
예를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2019년 8월, 1이더리움이 100만원이고 싱코 가격이 1000원에 형성되었다고 하자. 즉, 1이더리움이 1000싱코의 가격인 것이다.
ICO를 통하여 1이더리움에 20,000코인을 공급하기로 하였다면, 1000 싱코에 20000 코인이 아닌 그보다 저렴한 가격인 850싱코(15% 저렴한 가격)에 20,000코인을 주는 것으로 공지하는 것이다.
ICO 참가자들은 시장 가격을 비교하여 당연히 저렴한 가격으로 ICO 참가 가능한 싱코를 구매하여 참가하게 될 것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 가격이 싱코의 가격이 될 것이다.
언제부터 이더리움이 100만원이었고 200만원이였는가?
시장이 그렇게 가격을 형성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싱코도 그렇게 가격을 형성해 가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ICO를 하는 기업의 손해도 보상해 주어야한다.
보상 방안으로 2년뒤 싱코가 계획하는 싱코코인 가격을 제시하고 2년 락 걸린 상태로 손해 발생 가액의 130%를 싱코로 지급하면 큰 불만을 가지지않고 동의할 것이다.
메이저급 거래소 상장을 위해 수십억원의 상장비용이 든다는 말이 들리는 데 그정도쯤이냐 ...
또한 2년뒤면 보상을 받고도 남음이 있는데...
이것이 가능한가? 가능하다고 본다. 왜? 싱코는 거래소 코인이니까.

위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싱코의 기본 성장에 추가하여 매월 이더리움 대비 10-20% 가격을 따라 잡는다면 3-5년 안에 이더리움 시가 총액을 따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생각에 기초하여 싱코의 가격을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상장시 1이더리움는 10000싱코, 1년뒤인 19년 8월에 1이더는 1000싱코, 2년 뒤인 21년 8월에 1이더는 500 싱코, 이후 1이더는 100싱코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가격은 시장의 원리에서 형성될 것이다.
싱코 임원들은 사업 로드맵을 가지는 것처럼 가격에 대한 로드맵도 당연히 가지고 있을 것이다. 단지 발표를 못하고 있을 뿐일 것이다.
위에서 제시한 싱코의 특장점을 감안하여 '1ETH = 100 SYC'를 싱코 가치 로드맵에 반영하여 추진하였으면 한다.

• ICO는 블록체인의 신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의 새로운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위에서 산정한 가치와 가격도 미래를 산정하여 제시하였음을 첨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