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래공수거 새벽에 번 돈 다 날림

in synx •  7 years ago 

2천으로 해서 200정도 벌고
반정도 떼서 트론에다 넣었는데
비싼 수수료까지 내며 해외거래소로 비코 보내서
트론 샀는데 역프리미엄 있어서 국내 코인네스트가 더 싼거 실화임? 허허.. 코네에다 부을 것을

1100으로 160 정도 벌고 + 210만원 입금
1500 정도 됬는데 300 조금 넘게 빼서 카드값 내고

진심 비트코인 선구자인건 인정
사용하기에 비싸고 느리고 퇴물인것도 인정
좀 빠릿빠릿하고 수수료도 싼 애들이 대중화됬음 좋겠다. 내년이면 다 되있겠지?

다시 1200-1300으로 돌아와서 오전 번 돈을 다 꼴은 사건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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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신경 못 쓰는 통에 보니 백만원 넘게 마이너스..
쫄보라 거래소만 잘 보고 있었으면 -5%에 팔았을텐데 원통하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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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이너스 찍는 동안 리플과 스텔라. snt는 쭉쭉 떡상했단 소문을 들었다 에이다도...

내가 정신나갔나보다. 왜 synx 로 들어갔지 ..

이렇게 오판이 무섭습니다
두달치 치킨값 안녕

뒤늦게 막차라도 타보려 했건만
너무 고점에 들어갔나 그들은 차디찬 냉대만을 주었다.

-130 좀 넘음

새벽에 비코로 번거 다 날아갔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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