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work #4 - Comfortable tree

in sypersonal •  7 years ago  (edited)

I always have been wanted my own comfortable tree since I read ' The giving tree ' in childhood.That book is one of touching stories I read so it will be remained in my mind forever.


어릴 적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은 후로 항상 저만의 편한 나무를 갖고 싶었습니다.   그 책에서 받은 감동은 제 마음에 영원히 남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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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실버스타인 작품들 저도 많이 좋아했었어요!!
sy-gamsung 님 작품도 무척 멋지네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는 듯한 설레이는 감정이 듭니다 :D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진 격려글이네요 ㅠㅠ 어릴 적에 마지막 장면보고 한참을 바라봤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한 인상이 남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