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되 마고는 파리 생 제르맹 데프레에 있는 카페입니다. 알베르 카뮈, 사르트르, 시몬 드 보부아르가 가장 유명하고 생택쥐베리, 오스카 와일드, 헤밍웨이가 자주 들른 카페들입니다. 100년의 역사 동안 파리의 지성과 문화의 중심인 공간입니다.
파리에 머무는 동안 거의 매일 갔던 것 같습니다. 두개의 인형(Les Duex Magots) 이라는 이름답게 가게 중앙에는 임팩트 있는 인형이 있습니다. 한국 카페와 다르게 식사 또한 제공해서 아무 곳도 가지 않고 하루종일 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앙트헤, 커피, 식사, 서버의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완벽한 공간.
맛집 정보
수제 버거
★★★ - 지구 반바퀴를 돌아서라도 갈 가치가 있는 곳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5동 목동서로 133-2
포근포근, 이불 대신 덮고 자고 싶어에 참가한 글입니다.
포근포근, 이불 대신 덮고 자고 싶어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aradian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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