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하에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게하에사 만난 형이 해장국 먹으러 가자길래 슬리퍼 신고 차타고 다녀옴 ㅋㅋ
정문
오전8시부터 하고 화요일은 휴무라고함
데코 같은 냉장고 안
가니 책상 다 이렇게 되있음
김치랑 반찬 이런거 주고
신기한건 두부에 샐러드를 주는데 맛은 있음
기다리는 시간에 주는거 같은데 아침에 가니까 사람이 없어서 바로 해장국 나옴 ㅋㅋㅋㅋ
맛은 차돌박이 샤브샤브 에 표고버섯이랑 콩나물 넣은 맛 ㅋㅋㅋ
가격은 만원인데 좀 창렬인거같기도 하고
사진용
맛집정보
탑해장국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