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과 데블스도어에서 뭉첬습니다.
거나하게 마실것은 아니고 가볍게 마시려고 찾았습니다.
맥주는 부담없자나요?
신나는 시스타의 음악을 들으며 한잔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이야기도 잘 나오고
근데 떠들다보면 배가 좀 고프자나요.
그래서 치킨도 시켰어요.
바삭하게 보울에 담아줍니다.
꼭 배채우려는 의도가 아니어도 맥주에는 치킨이 있어야죠~
데블스도어처럼 악마의 문을 연 순간 저는 살이 찌고있습니다.
맛집정보
데블스도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가볍게, 맥주 한 잔에 참가한 글입니다.
가볍게, 맥주 한 잔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enzocap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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