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너무 익숙하고 편안해진 곳

in tasteem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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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 이곳이라 할 정도로 친근하고 편안한 곳이 됐다

예전에는. 속히 말하는 된장녀들의 상징이라 생각 했던 곳이지만 실상 알고보면. 제대로 활용 잘하면 깍쟁이들의 상징이 될수 있는 곳이라 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스타벅스는 여러가지 서비스와 이벤트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고 또한 그런 이유로 매니아들의 발길을 사로 잡는 곳이다

  • 커피의 맛도 아주 만족 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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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에 보이는 가격은 비싸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지급하게되는 비용또한 나쁘지 않다
    (사이렌오더 이기프트 통신사할인 카드할인 프리컨시 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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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한집건너 한집 일 정도인 곳이 이곳이다
  • 커피 샌드위치 뻥과자 쥬스 쵸컬릿 등...
  • 많은 굿즈들이 여러가지로 활용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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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커피 상품권이나. 텀블러등을 생일 선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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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연말 행사로 받게되는 다이어리가 한해의 시작을 준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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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한정상품으로 나온다는. 요거트 JAR를 구입하기 까지 ... ( 요거트는 건강한 맛이라하고. 도자기룰 보유하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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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무섭게도 너무나도 내게 많은 사람들의 삶에 익숙하게 들어와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

위치 : 성북구 보문로 34길 62


맛집정보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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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보문로34길 62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너무 익숙하고 편안해진 곳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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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이스팀 서포터즈 입니다!
글쓰기 하실때 아래 내용 보셨죠?
○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카페/피자/치킨), 배달 혹은 포장음식‌을 리뷰하는 건 안돼요.
경고가 쌓이면 테이스팀에서 만나지 못할 수도 있어요 T_T
다음 포스팅에서는 누구나 다 아는 프랜차이즈 카페 보다 더 사랑스러운 카페를 소개해주시리라고 믿고 있고 있을께요! :)

콘테스트 안내 내용에 스타벅스도 괜찮다고 되어있어서 글쓴건데 ... 잘 못 읽은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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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카페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tildah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스벅
한번이라도 가계되면
두번 세번은 가게 되면서 이제는 숨쉬는 것처럼
당연하듯이 들리는 곳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스벅이 엄청 편안한곳이에요 ㅎㅎ 대학생때는 과제한답시고 여덟시간이나 열시간씩 있고 그랬는데.. 추억같은곳이네요 ㅎㅎ

10년전쯤 미국에서 3-4년정도 살 때는
하루에 2-3번도 갈 정도로 자주 갔었던 게 생각나네요. ^^
그 당시 모카 푸라포치노를 엄청 마셨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