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너무 익숙하고 편안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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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너무 익숙하고 편안해진 곳

in tasteem •  6 years ago 

#tasteem-warning

안녕하세요! 테이스팀 서포터즈 입니다!
글쓰기 하실때 아래 내용 보셨죠?
○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카페/피자/치킨), 배달 혹은 포장음식‌을 리뷰하는 건 안돼요.
경고가 쌓이면 테이스팀에서 만나지 못할 수도 있어요 T_T
다음 포스팅에서는 누구나 다 아는 프랜차이즈 카페 보다 더 사랑스러운 카페를 소개해주시리라고 믿고 있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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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 안내 내용에 스타벅스도 괜찮다고 되어있어서 글쓴건데 ... 잘 못 읽은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