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우다이푸르를 떠나 갑니다. 우다이푸르는 선셋과 선라이즈가 참 멋진 곳이었는데요. 시내를 걷다가 차 한잔을 마시기 위해 카페에 들렀습니다.
제가 들른 곳은 강 건너편에 있는 'Lemon Ginger Honey'라는 카페였는데요.
사실 커피를 마실까하다, 카페 이름이 레몬 진저 허니이기도 해서 같은 걸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달달하고, 시큼하니 맛이 괜찮았습니다. 차 한잔 가격은 60루피였습니다.
맛집정보
Lemon Ginger Honey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tipu curate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Upvoted 👌 (Mana: 20/25 - need recharge?)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참가하셨군요. 사진 - 예쁨. 음식 - 맛있어 보임. 총평 - 가보고 싶음! 이 정도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겠는데요? @traveler-hwi님의 우승을 바라며, 보팅을 두고 가요. 행운을 빌어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오 레몬진저 있어보이네요
60루피면..얼마죠?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60 루피면 천 원 정도합니다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