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야근에 추어탕

in tasteem •  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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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잘 안하는데 오늘은 야근이다.날씨도 추운데 추어탕이나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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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을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내가 좋아하는 어리굴젓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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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밥 한숟가락에 젓갈을 올려먹으니 완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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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뚝배기에 소면넣어 호로록~몸속에 찬기운이 스르륵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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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닥까지 슥싹슥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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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많이 추어진다는데 다들 따뜻하게 갖춰입고 건강에 유의하세요~^^


맛집정보

남가네설악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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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10


오랫만에 야근에 추어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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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해주는 사람들이 늘 기분 좋을 듯해요~
싹싹 바닥까지 들어난 그릇을 보고 말이죠~

@tipu curate

안녕하세요 muksteem 전국 맛지도 등록 알림봇입니다. 본문에 있는 주소 [대한민국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10]로 본 글이 먹스팀 전국 맛집 지도에 등록되었습니다. (혹시 주소가 틀리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확인하러가기먹스팀 맛집 지도는 https://muksteem.com에서 이용가능하며, 새롭게 업데이트 됐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날씨가 추어~~ㅋ 이럴땐 추어탕이죠! ㅎㅎ

ㅎㅎ 뭘 좀 아시는독거님~^^

보기만해도 뜨끈함이 느껴집니다.

어리굴젓 먹어본지 오래라 눈에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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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해요 :3 @twinpapa님의 멋진 포스팅을 읽자 테이스팀 봇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추천해 주신 가게에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보팅을 남겨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행운을 빌어 드릴게요!

추어탕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역시 추어탕이 생각나네요
저도 먹고 싶어요~

추운날씨에 탕음식만한것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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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국밥이 대세군요^

요즘 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이 최고이죠,, 전 추어탕보다 돼지국밥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