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인 호야초밥 입니다. 솔에 간장을 발라서 슥슥~ 회 두께가 일단 어마어마 합니다. 한 입 가득 크기더라구요. 초밥을 먹는게 아닌 느낌 회 크기나 두께에 비하면 밥알은 정말 조금 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어회의 두께를 보세요. 이자카야에서 찔끔찔끔 썰어 3만원씩 받는 모듬 사시미 양의 족히 2.5배는 넘는 느낌!! 이래서 호야호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매우 오랜만에 먹는 연어에 뛰는 가슴 한번 진정시키고 먹으니 감동의 물결이였습니다!
특호야는 두툼하면서 부드러운 회와 달달하고 양 많은 밥의 조화가 어찌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썸타는 사이에 드시면 민망할 정도로 입을 가득 채우는 양! 호야초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호야 입니다.
맛집정보
호야초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eesick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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