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laboration

in ted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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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러한 질문을 던져본다

"프랑켄슈타인을 인격체 또는 생명체로 받아 들일 수 있는가?"

우리는 AI에 대한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러한 방향성의 궁극은 생각의 자율성을 가진 존재이다. 이러한 질문과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답이 없이는 AI의 개발은 혼란을 야기할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질때 진화에 대한 준비가 되었으리 생각된다.

오래전 생각해둔 그림의 시발점은 이렇게 시작이 될거으로 보인다. 기존의 글에서 빅뱅등 많은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이에 대한 기본 바탕이 파동에 대한 이해이다. 생명의 근원은 지속적인 파동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에 기인한다는 생각이든다.

우주가 시작될 때 빅뱅에 의해 에너지가 퍼져가는 현상을 설명하였다. 우주의 팽창가운데 안정화 하는 단계에서 별과 생명체 많은 존재들이 생성되었다. 우리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배웠고 이러한 법칙은 우주적인 관점을 고려한다면 성립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생명체의 에너지는 그일부분일 것이다. 우리는 생명이 태어날 때 심장에 의해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생명의 생사는 이와함께 진행한다. 생명이 태어나기전과 태어난후 우리는 그 에너지에 대한 궁금을 가져야한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에너지들이 있다. 이러한 존재를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이지 같이 공존한다는 사실알아야한다. 때로는 우리가 보고 느낄 수 있는 형태 이지만 그렇지 못한 상태인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알아야한다. 우리는 사라진다는 존재에 대해 떠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에너지가 안보이게 되었을때는 우리는 어느임계점에서 느끼지 못할 뿐이다. 이러한 임계점을 넘길 경우에 우리는 느낄 수 있다. 또한 파동은 편의상 양의값과 음의 갑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할 때 서로다른 양과 음의 값을 만나게 될때 마치 존재하지 않는 존재로 파악될 수 있다.

이렇게 길게 그리고 그동안 많은 글들을 남기는 이유는 앞으로의 서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위한 내용이다. 우선 파동에 대한 이야기를 현산업의 확장을 위한 내용으로 변환하여 이야기하면 현재 자율주행에 대한 난이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한다. 하지만 자동차수준을 넘어서는 작업에서는 nsec의 고민에 대한 이슈를 제기하였다. 이러한 대응을위한 센서를 만들어야한다. 하지만 현재의 센서로는 그러한 수준을 대응 할 수 없다. 빛과 소리에 의한 파동과 환경 파동에 대한 이해도가 있을 때 모빌리티의 혁명은 시작 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음에 남기는 이야기는 많은 고민에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글을 시작하면서 생각하는 남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때 시작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궁극의 AI는 Random Variable을 생성하는 작업이다. 이러한 작업은 큰변화의 파동의 시작점이 될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에 대한 결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우리가 맞이하게 될 것은 파동의 의해 생성된 에너지의 존재일 것이다. 이에 대한 이해가 될 때 우리는 Core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다시금 그에 대한 질문에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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