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서 음악을 들을때 창문을 2~3cm를 열어둘 경우 음악의 엣지가 살아난다. 이것은 소리의 파동을 관리하여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전 글에 대해서 관련되 내용을 언급하였다. Core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우리는 파동에 대한 이해가 필수 적이고 이러한 관리가 필요하단.
+와-가 만날경우 status는 0이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언급을 하였다. 우리는 생각을 해야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분리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닌가하고 의문을 가져야하고 이러한 기술을 개발해야한다. 이 기술의 응용분야는 단지 한분야에 국한되어있지 않다.
간단히 예로 Ted Theory를 시작을 주식으로 시작하였다. 이의 시발점은 빅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골라내는 일이고 이러한 알고리즘은 바로 이 기술의 응용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몇가지 사례만 더 들어본다면 모빌리티를 이동은 할 때 진행하는 모빌리티는 파동의 환경에 놓여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모빌리티 자체도 파동의 근원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의미는 많은 파동의 정보를 모빌리티는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nsec의 단계에서는 필수적이다. 그리고 Random Variable의 극한이 될 수 있는 ai에서도 또한 그 능력이 필요하다 이부분에 대한 얘기는 자세히 기술 하지 않겠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을 이해하는 기업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된다.
Core의 시작인 이글의 이해에서 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