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에 대한 얘기 하기 위해서는 Ted Theory의 설명이 필요하다 그런 이유로 이제 내용을 정리하게 된다.
Ted의 내용을 이해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지금 존재하는 세계는 모든 부분이 연결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나하나의 존재가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영향력은 클 수 도 있고 작을 수도 있다. 그리고 작지만 파동에 따라 큰 힘을 발휘 할 수도 있다. 이러한 바는 나비효과 등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에서 흡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잠재된 영향력속에 변동성을 가지고 있다.
에너지의 흐름이 안정화 되었을 경우 그속에 적응한 개체는 고유 성질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에너지의 흐름이 변동하게되면 자체성질을 유지하기 힘들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은 안정화 된 상태에서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려는 것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부은 어느 임계점을 넘어가게 된다면 전혀 다른 상태가 된다. 이러한 부분은 기존의 실험과 이론에서 밝혀진바 있다.
우주의 생성이후 현재의 존재는 가장 최적의 조건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균형이 깨진다면 다른 상태로 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주가 연결된 상태이기때문에 물속에서 돌하나가 물결을 만들 수 있는바와 같이 에너지의 변이는 전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단지 영향력을 느끼지 못할 수는 있다. 그리고 존재가 속한 계에 있어서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에너지를 다루는데 있어 이러한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어느 한 지점에서 큰 변화에 해당하는 에너지 이동은 상대적으로 다른 곳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높은 에너지 파고를 다루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기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흐름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 때 세상은 다시 한번 변화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