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 친구도 똑같은 말을 했었죠. 그 친구는 18살때부터 주식투자를 한 미국의사인데, 25년가량 주식투자를 하다보니 느낀 것이 많이 있나봐요. 작년 12월에 비트코인이나 라이트코인을 사고 싶긴 한데, 지금 너무 비싸서 안산다며, 어차피 떨어질 것이니 기다려야겠다고 하던군요. 동시에, 사람들이 주식가격이 급락하면 사야할텐데, 사지 않고 오히려 판다면서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맞아요. 투자는 기술과 심리중에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이 심리이죠. 지금 잘 다스려야 후에 편하죠.
성투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제가 생각하는 바닥에 아주 근접하게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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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제가 생각하는 바닥에 아주 근접하게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