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곱살밖에 안되었지만, 차근차근 시켜야죠. 예전에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부모님이 사업가였던 친구들은 대학때도 뭔가 다르게 생각하더라는 것을 느꼈는데, 그게 사실 당시 뭔지 몰랐었는데, 이제야 그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니...허기사 제가 결혼도 늦고 애도 늦다보니 이제야 느끼나봅니다.
RE: [잡설] 오늘 잠깐 시간을 내어 지금까지 제가 투자했던 것들과 미래를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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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오늘 잠깐 시간을 내어 지금까지 제가 투자했던 것들과 미래를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