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의 행복, 이제 TESSA에서 느끼다

안녕하세요 .

테사 (TESSA) 에서만 느낄 수 있는 1000원의 행복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우리들의 지갑에 있는 1000원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

생각해보신적 있으실까요?

멀 할수 있을까 엄청 생각에 빠지진 우리 여러분들!

어렵지 않아요 TESSA 를 통해 키스 해링, 앤디 워홀, 장 미쉘 바스키아,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작품을

1000원에 구매 하시면 됩니다.

아주 쉽죠 ?

정말일까? 하고 생각들 하고 계시죠?

바로 정답입니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주 편리합니다.

TESSA의 분한 재산권을 통해 비싼 작푸을 분할하여 소유권을 갖는 시스템으로 우리들이

단돈 1000원에 작품의 소유권을 획득할 수 있다는 합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 정말 쉽죠?

TESSA는 접근이 정말 어려운 예술작품 시장의 문제점을 알고 그 예술품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가격 부담도 없애고 ,그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 마켓 플래스 플랫폼이랍니다.

디지털 재산 분할권을 통해 우리 모두 예술 시장의 주인이 되어보면 어떨까요?

추가적으로 예전에도 지금도, 한국 미술저작권협회등에서는
아트테크! 좋아하는 미술작품을 소장하고 고수익을 낼수 있는 선진 재테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현물과 예술작품의 투자는 미래의 자산이 될것을 알고있기에 이렇게 홍보 하는거 아닐까요?

이제 우리도 TESSA에 대해 관심 갖고 미래에 대한 구상을 함께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