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f life

in thegivingtree •  5 years ago 

  • 비누칠을 여러번 하고, 조심스레 날을 댓다. 익숙한 소리가 난다. 감촉보다도 귀가 빠르다. 비눗물을 행구고 나니 그제사 얼굴에 느낌이 개운하게 온다.
  •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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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후원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