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RATURE] The Great Gatsby /[문학이야기] 위대한 개츠비

in thegreatgatsby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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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teemer!
I think most steemer know this one of the most famous book in the world, The Great Gatsby.
I've read this book, but when I read the book I was too young to understand.
Recently, I have a taste for literature, so I've heard podcast about literature.

안녕하세요, 스티머분들!
다들 위대한 개츠비 책 아실 것 같은데요.
예전에 읽었는데 너무 어렸을 때라 재미가 없고 이해도 안 됐었거든요
최근에 문학에 관심이 좀 생기고 그래서 팟캐스트를 듣고 있어요!
근데 영어로 쓰려니까 너무 힘드네요ㅎㅎ;;

This guy is a writer and the host of the podcast.
I listened his talking about the Gatsby, and I thought I should read the book one more time.
I can't repeat all of his story, so I introduced to you the most impressive saying.
He said:
To sum up The Great Gatsby in one line,
Arrows with missed target finally hit the target.
The arrow fly to the unexpected place, at last it definitely hit the bull's eye.
That's the literature.

요즘 핫한 김영하 작가님의 핫캐스트를 듣고있는데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위대한 개츠비 말하는 편을 듣고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가님이 하신 말을 다 얘기할 수는 없고 제일 인상깊었던 말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를 한 줄로 요약하면
표적이 빗나간 화살이 끝내 명중한 자리들
난데없는 자리로 날아가 비로소 제대로 꽂히는 것, 그것이 바로 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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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 몇 번 이나 두고두고 읽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저는 어렸을 때 봐서 이번에 다시 읽어보려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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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요;; 삭제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가입하시는 분들 트렌드가 있나봐요. 오늘은 인문학의 날인가요? ^^

반가워요~ 원래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서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