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린의 숲 #2. 욕

in think •  6 years ago  (edited)




사실은,
나도 욕을 하고 싶은 순간이 없지 않아.
실은,
많지.















하지만,

씨발 좆나를 달고 사는 아그야.
너는 네가 쎄 보인다고 생각하지.
그래, 쫌 쎄보이는구나.



씨발 좆나를 달고 사는 아저씨!
당신은 어떻게 보일 거란 생각도 없지?
그냥, 씨발 좆나 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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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photographed by ⓒ MadamFlaurt
편린의 숲, 마담플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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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

Thank U^^

아 시원하다....
이렇게 시원하게 말해야 정답인듯.ㅎㅎ
아그들은 그냥 버릇이려니 하는데 아저씨는 정말 이 글 좀 봤으면 좋겠네요.ㅎㅎ

욕 시로시로ㅎㅎ
욕도 화처럼 아주 가끔해야 효과가 있는데 말이죠.
미동님! 우린 이쁜 말만 쓰도록 해요.^^

마담~ 팩폭은 좀 자제를요 ㅋㅋㅋ

그러면서도 욕하는 쾌감이란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