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을 얘기하면서 합의의 알고리듬이라고 한다.
합의의 알고리듬이 블록체인을 얘기하는건가?
합의자들이 합의해서 정보를 왜곡하면 어떻하지?
그래서 블록체인은 정보의 왜곡 방지를 위해 시간의 경과 증명이 들어간다.
그런데 작금에 프라이빗블록체인, 컨소시엄블록체인이라고 하며 시간경과의 증명 없이(거의) 합의 알고리듬만 들어가면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본인의 생각은 어떤 형태로든 블록체인은 시간경과증명이 들어가야만 완벽한 블록체인이고 그러기 위해선 최대 해쉬파워를 가진 블록체인에 기록을 해야만 합의에 의한 과거 기록이 왜곡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