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7 주요 이슈

in todayssummary •  3 years ago 
  • 뉴욕증시, 8/26(현지시간) 잭슨홀 회의를 하루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 및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에 하락… 다우 -192.38(-0.54%) 35,213.12, 나스닥 -96.05(-0.64%) 14,945.81, S&P500 4,470.00(-0.58%), 필라델피아반도체 3,370.39(-0.06%)

  • 국제유가($,배럴),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카불 폭탄 테러 영향 등에 하락… WTI -0.94(-1.38%) 67.42, 브렌트유 -1.18(-1.63%) 71.07

  • 국제금($,온스), 카불 폭탄 테러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에 상승... Gold +4.20(+0.23%) 1,795.20

  • 달러 index, 테이퍼링 우려 및 카불 폭탄테러 영향 등에 강세... +0.22(+0.24%) 93.05

  • 역외환율(원/달러), -0.63(-0.05%) 1,170.60

  • 유럽증시, 영국(-0.35%), 독일(-0.42%), 프랑스(-0.16%)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35만3천명…월가 예상보다 소폭 증가

  • 美 2분기 GDP 잠정치 6.6%↑…월가 예상 하회

  • 8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 29…전월보다 둔화

  • 댈러스 연은 총재 "9월 테이퍼링 발표 의견 유지…10월에 시작 원해"

  • 세인트 연은 총재 "연준, 2022년 1분기까지 테이퍼링 완료해야"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고용에서 상당한 진전…테이퍼링 시작해야"

  • CE "파월, 잭슨홀서 테이퍼링 발표 안 할 듯…불확실성 여전"

  • 아프간 카불공항 인근서 IS 자살폭탄 테러…"미군 등 72명 사망"

  • 미 국채가, 카불 폭탄테러에 혼조…30년물 국채수익률 급락

  • 바이든, 아프간 테러 IS에 "끝까지 추적"…대피는 계속

  • 유엔 사무총장, 카불공항 테러 규탄…상임이사국 유엔대사 회의 소집

  • BOA, 美 10년물 금리 연말 전망치 1.55%로 하향

  • 모건스탠리, 줌 비디오 목표가 400달러로 상향 조정

  • 번스타인 "델타 변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축소될 것"

  • BI "버핏지수 205%, 증시 폭락 경고…닷컴버블 때도 150% 미만"

  • CS "헬기택시 관련주 블레이드, 사라…목표가 14달러"

  • 포브스, 스팩 통해 상장 계획 공개

  • ING "한은, 2022년 기준금리 1.5%로 올릴 것"

  • 8월 인상 맞춘 외국계 "韓銀, 11월에 또 올린다"

  • 채권시장 "8월 금통위, 예상보다 덜 매파적…연내 추가 금리인상"

  • 기재차관 "한은 금리인상, 거시경제·금융자산 고려한 결정"

  • 오후 9시까지 1천682명, 어제보다 52명↓…내일 1천800명대 예상

  • 전국 흐리고 비···"우산 준비하세요"

[기업/산업]

  • 낸드 2,3위 합병…삼성전자 위협
  • "후한 값 주는 곳부터 반도체 공급하겠다"…TSMC, 가격 20% 인상
  • 10대 그룹 오너·CEO 총출동…'수소 드림팀' 내달 출범
  • "수소의 물결에 올라타라"…현대차 수소비전 7일 온라인 공개
  • 도요타도 뛰어들었다… 韓·獨·日 '수소트럭 삼국지'
  • KB증권, 인니 증권사 인수…증자 포함 500억대
  • 정부 "벤처특별법 일몰 폐지…5000만원까지 스톡옵션 비과세"
  • 현대오일뱅크, 車 수소연료전지 사업 뛰어들었다
  • 코오롱도 우주로 간다
  • 포스코케미칼, OCI와 음극재 소재 국산화
  • 3000억 정유공장 고도화…현대ENG, 태국서 수주
  • 롯데알미늄 "2차전지 양극박 원재료 확보하자"
  • 코스모화학, 300억 투자 폐배터리 리사이클 시장 진출
  • 신사업 힘 싣는 한화…한달 앞당겨 CEO 인사
  • '자율주행 뼈대' 지능형교통체계 좌초 위기 딛고 4분기 사업 재개
  • 제조에서 서비스까지…KT, 로봇사업 질주
  • 길어지는 재택근무…'AI 협업 툴' 시장 후끈
  • 펄어비스, 신작 게임 '도깨비'…獨 전시회서 플레이영상 공개
  • TV시장 '프리미엄 전략' 통했다…OLED·미니LED↑
  • 삼성, 갤럭시Z폴드3에 '비스포크' 입힌다
  • 코딩 오류 자동수정 해주는 기술 나왔다
  • SKT, 수중 통신망으로 해양오염 실시간 감시
  • KT스카이-현대HCN 인수는 순항…딜라이브·CMB는 찬밥신세?
  • 삼성준법위원 빈소 찾은 이재용 부회장
  • 한상혁 "구글 인앱결제 방지법, 국민 불편 줄이는 중요한 법안"
  • 넷플릭스가 '두둥' 이벤트 여는 까닭은
  • 주유소를 물류기지로 바꾼다…CJ대한통운·SK에너지 '의기투합'
  • "제주삼다수 즐겨 마셨는데…" 유통업계 水싸움 벌어진 이유
  • 화장품으로 '떡국' 만들었더니…매출 '떡상'한 회사
  • C-ITS '웨이브·LTE' 병행 추진...2024년 '한국형 규격' 최종 확정
  • '배민상회'서 식자재 주문하면 내달부터 '부릉'이 익일배송
  • 박영태 캠시스 대표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압도적 1위 지킬 것"
  • 서울대 공대, 무게 850g·무동력 '택배슈트' 개발
  • 랩지노믹스, UAE에 진단키트 수출
  • 한국카본, 美·이스라엘에 항공기 외장재 공급
  • 바텍, 인도 치과자재 시장 진출…온라인플랫폼 '덴트강가' 론칭
  • IWC 피아제 한국서 얼마나 잘 팔리길래…전세계 매장 14곳인데 한국에 5곳 문연다
  • 이커머스 급성장하는데..대형마트는 10년째 '영업 규제' 족쇄
  • 한때는 따상 기본이었는데…가을 공모주들 신통찮네
  • 상승장에서 사고 하락장에서는 파는 개미들…거래량 반토막
  • '대장주' SK머티리얼즈 합병에…투자 대안 급부상한 효성화학
  • "위드 코로나땐 화장부터 한다"…코스맥스·씨앤씨인터 반등
  • 두산인프라코어 '무상감자+유상증자'로 급락
  • 효성화학, 특수가스 대장주 되나
  • 음반은 거들 뿐…메타버스 올라탄 워너뮤직
  • 라면값 일제히 인상…음식료株 바닥 찍고 반등할까
  • 美 사이버 보안 본격 강화…ETF로 분산투자 해볼까
  • 펀드매니저 마음대로 운용하는 '액티브 ETF' 급성장… 1년 반만에 3.7배, 121조원 늘어
  • 국민연금, 2.6조원 규모 마곡복합단지 투자
  • 신작에 울고 웃은 게임株…펄어비스 급등, 엔씨·넷마블 급락
  • 금리 인상에 유동성 장세 끝날까...은행·보험 '수혜'
  • "유통·소비株, 3분기 기대 못 미칠 수도"
  • IPO·벤처 열풍에 신난 VC…실적·주가도 '쑥' 올랐다
  • 대림, 홈플러스 3개 점포 3500억원에 인수
  • SK바사 115%, 셀트리온 -21%… 백신으로 갈렸다
  • 더블유게임즈 자회사, 나스닥 상장 재도전
  • HMM·SM상선, 최대 실적 이면엔… 아직도 '한진해운 사태' 후유증
  • 씨유테크, 상장예비심사 통과… 하반기 코스닥 입성
  • '실적 걱정은 기우'…증권사는 여전히 '화양연화'
  • 장외주식 열풍에…삼성증권, 장외주식 담보대출 시장 진출
  • 포스코인터·LG이노텍…낙폭과대株 주목
  • SK 알짜 자산 챙기고 연 5.4% 배당 받는다…기관 경쟁률 역대 최고 갈아치웠다
  • 테일러메이드 인수전 참여 효과…F&F, 단숨에 시총 5조원 돌파
  • '30달러' 찍은 쿠팡 주가, 美 월가 '저평가' 판단…왜?
  • 코스피 죽 쑤는 와중에도, 나스닥ETF 한달수익 4%
  • SKT 구독플랫폼 출시에도 주가 하락
  • '채시라 남편' 김태욱 대표, 아이패밀리SC 코스닥 노크
  • 부산 향토 조선소의 부활…올 해외수주 대박

[경제/증시/부동]

  • 한은, 올해 물가전망 2.1%로 상향…코로나에도 경기회복 자신
  • 이주열 "0.25%P 올려도 완화적 수준"…추가 인상 강력 시사
  • "코로나보다 가계빚 더 위험"…영끌 빚투 어쩌나, 초저금리 끝났다
  • 막 내리는 초저금리…'돈줄 죄기' 시작됐다
  • 美, 2023년 금리인상 유력…테이퍼링은 올 11월께 시작할 듯
  • 금리 1%P 뛰면 이자 5조 늘어…영세 中企·자영업 "버틸 재간 없다"
  • 2030 저소득층부터 직격탄…금리인상, 가구당 이자부담 23만원 는다
  • 증시 큰 충격 없어…"금리인상 선반영"
  • 금리 계속 오른다는데 내 주식 괜찮나요? 고수 4명에게 물었더니…
  • 2030 해외주식 거래액 100조 넘었다
  • 대출 대란…3분기 주담대 한도 벌써 동난 은행도
  • "내 코인 안전한가?" 거래소 24곳 이미 영업 중단했다
  • '유동성 파티' 끝났지만… 집값보단 거래 먼저 움츠러들듯
  • 서울서만 아파트 1만4천가구 공급한다더니…전문가 "1만가구는 기대 말아야"
  • 송현동 땅, 옛 서울의료원 용지와 맞교환
  • 도심 공공개발에 래미안·자이 아파트 나온다
  • '강남4구' 아파트값, 1년8개월 만에 최대폭 올라
  • "집값 상승 5.4% 불과, 국민들 납득 못하지만" 與 워크숍서 나온 말

[정치/사회/국내 타]

  • 정은경 "고령층 90% 성인 80% 접종 땐 위드코로나"
  • "델타에 금리인상에 이제부터 진짜 위기인데"…내년 고용유지지원예산 3분의 1로 싹둑
  • 與 "윤희숙 사퇴쇼 말라" vs 野 "비판자격 있나"
  • 윤석열, 이재명에 다시 앞섰다…37% vs 33%
  • 野 2위로 치고 올라간 홍준표
  • 국민의힘 갈등 이준석 판정패…野지지층 35% "李 책임"
  • 언론규제법 5배 처벌도 약하다던 이재명 한발 뺐다…"지켜보는 입장이라 잘 몰라"
  • "재난지원금 추석前 지급 시작…캐시백, 10월분부터"
  • 청년 15만명에 월세 20만원씩 준다…석달새 4번째 '퍼주기 대책'
  • 與 "추석 선물 한도 10만원→20만원"
  • 美전략사령관 "북한 위협 대응할 요격 능력 현재로선 충분"
  • 아프간서 9000㎞ 날아 韓 도착…"이젠 살았다" 안도
  • 내년 건강보험료율 1.89% 인상…직장인 월평균 2천475원 더 낸다
  • 아파트 전기차 충전기 설치의무 상향…신축 5%·구축 2%
  • 중산층까지 반값등록금
  • 법원 "성과급, 임금 아냐…퇴직금 포함 안돼"
  • '위법 논란' 서울시 와이파이 사업 멈추나
  • 조국동생 형량 늘었다…징역 3년·법정구속
  •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정부 예타조사대상 최종선정
  •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 어렵다' 장관 후보자때 보고 받은 백운규
  • 홍천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달 들어 3번째

[국제/해외]

  • 긴축 암시해온 파월, 27일 잭슨홀 연설선 테이퍼링 언급 없을듯
  • 美 우려한 '아프간 카불공항 테러' 현실화…"IS 소행 확실시"
  • 영국 총리 "공항 테러에도 아프간 구출작전 계속"
  • "백신 안 맞으면 벌금내라"…압박하는 美 기업
  • 美 이노비오 'DNA 백신' 브라질서 임상 시작
  • 美 웨스턴디지털, 日 키옥시아 합병 논의
  • 이상기후에 전기 끊길라…美 태양광 패널 설치 급증
  • 구글·MS 등 "사이버 보안에 수백억달러 투자"
  • 전기차 사업 속도내는 샤오미···자율주행 스타트업 인수
  • '트럭시장 2위' 볼보그룹, 중국 상용차업체 인수
  • 우린 부족해서 기간 늘리는데…백신 남는 美 부스터샷 앞당긴다
  • '자민당 총재선거' 스가 연임 성공할까
  • 화웨이 연일 때리던 美, 車반도체 수출은 허가
  • "그냥 서 있기만 했는데 로봇?"…테슬라봇 무리수 되나?
  • 지구온난화 계속되면 '엘니뇨·라니냐' 사라진다
  • "中서열 4위 왕양, 리커창 총리직 승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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