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31 주요 이슈

in todayssummary •  3 years ago 
  • 뉴욕증시, 8/30(현지시간) 기술주 강세 속 혼조 마감… 다우 -55.96(-0.16%) 35,399.84, 나스닥 +136.39(+0.90%) 15,265.89, S&P500 4,528.79(+0.43%), 필라델피아반도체 3,446.44(+0.29%)

  • 국제유가($,배럴), 허리케인 아이다 영향 속 상승… WTI +0.47(+0.68%) 69.21, 브렌트유 +0.53(+0.74%) 72.23

  • 국제금($,온스),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 Gold -7.30(-0.40%) 1,812.20

  •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 강보합... +0.02(+0.02%) 92.70

  • 역외환율(원/달러), +1.66(+0.14%) 1,166.02

  • 유럽증시, 영국(휴장), 독일(+0.22%), 프랑스(+0.08%)

  • 8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9.0…전월보다 크게 둔화

  • 美 7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1.8% ↓…월가 예상 하회

  • 월가 전문가 "연준 테이퍼링에 그쳐도 시장은 금리인상 예상할 것"

  • 루비니 교수 "연준은 여전히 비둘기…스태그플레이션 뿌리내릴 것"

  • 연준 테이퍼링, 부채한도 상향 논란에 지연될 위험

  • 줄리어스베어 "美 3분기 GDP 5.7% 전망"

  • 페이팔, 美 고객 대상 주식거래 서비스 제공 모색

  • 글로벌스타 주가, 아이폰13 위성 탑재 루머에 40% 급등

  • 배런스 "리오토 실적 하회에도 강세…수익보다 매출이 중요"

  • OPEC+ 산유국, 1일 회의…증산 결정 유지할까

  • 전기차 붐에 웃는 글로벌 반도체…수혜주는

  • 주요IB "테이퍼링에도 장기금리 영향 제한…고용 확인 후 방향성"

  • "미국 소프트웨어株 비싸다…미디어·엔터 투자는 늘려야"

  • 中서도 ESG ETF 떠올라…시장수익률보다 아웃퍼폼

  • LA 앞바다에 화물선 44척…'입항까지 일주일' 물류대란 심화

  • 美 CDC 자문기구, '정식승인' 화이자 백신 만장일치로 접종 권고

  • 美, 7일 평균 하루 코로나 입원환자 10만명 넘겨…겨울 후 처음

  • EU, 델타변이 확산에 미국발 입국 두달만에 다시 통제

  • 美 연일 "대북대화"…IAEA 보고서에 백악관 "외교 시급성 강조"

  • 독일 8월 CPI 예비치 전월비 보합…전년대비 3.9% 상승

  • 탈레반 "아프간 완전 독립" 선언…"전역 통제중"

  • 오후 9시까지 1천269명, 어제보다 4명↓…31일 1천400명대 예상

  • 낮부터 비 쏟아진다...시간당 50~70mm

[기업/산업]

  • LG에너지솔루션 "연내 상장 여부, 10월까지 결정"
  • "물건 없어서 못 판다"…폴더블폰 돌풍에 삼성 '중대 결단'
  • 부품 中企 '낙수 효과' 기대…KH바텍·비에이치 등 수혜
  • 애플, 2023년께 경쟁 가세…첫 제품은 세로로 접는 폰
  • 중국서 구매 대기자 벌써 87만명… 갤폴드3·플립3 글로벌 흥행 예고
  • "애플·퀄컴, 추월한다"… '스마트폰 두뇌' 삼성 엑시노스의 반격
  • '일본이 달라졌다'…반도체 독자생존 포기하고 올인한 곳
  • 테슬라 아마존 앞에 역대급 폭탄 등장했다…한목소리 반대, 무슨 일이길래
  • 28나노 車 반도체 키우는 대만 TSMC… 가격 올리고, 생산량 늘리고
  • 투명 OLED 유일 생산 LGD, 대중교통 창문 광고 허용에 '활짝'
  • "전기·수소차 배터리, 3년·6만㎞ 무상수리"
  • 도로 달리면서 전기차 충전… 무선기술로 경쟁하는 車업계
  • 中 CATL '배터리 대장주' 굳히나
  • 韓 주도 '글로벌 수소연합체' 뜬다
  • 수소문해 찾아가던 수소충전소, 내년 310기로 늘려 불편 해소한다
  • 남양유업 M&A 법정 다툼으로…한앤컴퍼니, 홍원식 회장에 소송
  • "케이뱅크 몸값 최소 8조…과제는 여신 확대"
  • 카뱅, 중저신용자 대출 한 달 새 2배 늘렸다
  • 대출 호조에…신협 순익 서프라이즈
  • 리드코프 등 우수 대부업체 21곳…시중은행서 자금조달 길 열린다
  • 보험사, 상반기 순이익 5.7조…전년比 50% 증가
  • 친환경 탈원전 외치더니…6월 석탄발전 30% 폭증, 신재생 20% 줄었다
  • 퇴근 후 한잔 ? 이제 맥주 대신 와인 한다…수입액 사상 최대, 맥주 제쳐
  • "도요타 잡으러 간다"…현대차·기아, 95% 독주 日 정조준
  • LG화학, 베올리아와 손잡고 재활용 소재로 투명 ABS 생산
  • "무리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철강·조선·車 생산 직격탄"
  • GS건설 '배터리 재활용' 시장 본격 공략…'리콜' 코나 배터리 160억에 샀다
  • LG전자, 북미 TV시장 점유율 첫 20% 돌파
  • 친환경 상용차 보급 확대…SK에너지, 로지스퀘어와 협력
  • 잘나가던 '흠슬라'는 어디에…파업 목전에 둔 HMM의 고민
  • 컬러강판 '판' 뒤집는다…신규 브랜드 띄운 KG동부제철
  • 물만난 팬오션, 벌크선 300척으로 늘린다
  • 후판 가격 올려주고 나니 철광값 급락… 조선사들 '한숨'
  • '블소2' 이유있는 흥행 참패…'현질' 세계 1위 韓유저들, 지갑 닫았다
  • 제약·통신·금융…AI 입은 로봇이 현장 바꾼다
  • 네이버가 적자 자회사에 투자하는 까닭
  • 삼성전자, 국제 기술표준 단체 최다 의장석… 5G·6G 시대 주도권 확보
  • 원자력硏, 천연 화장품 원료 2가지 개발
  • 코로나로 늘어난 '집콕' 시간…가구 디자인 출원 41% 급증
  • 페달 밟는 전기차…택시시장 공략 나선다
  • 유니콘 키우고 목돈 쥔 VC들 '함박웃음'
  • 효성 베트남 PP공장 본격 가동, 아세안 시장공략 교두보 마련
  • "2050년까지 온실가스 50% 감축"
  • 대기업 빗장제한 풀린 공공입찰...수천억대 IT수주전 펼쳐진다
  • 이용자 300만명 강남언니, 제2의 타다 피했다
  • '메타버스 원조' 네비웍스, 시뮬레이션 SW 100% 국산화
  • 손정의 투자한 '쿠팡·오토스토어' 협업...물류센터에 로봇 도입
  • 아마존까지 참전...국내 5조 직구시장 새판짜기
  • '최대실적' 에이스침대, 뚝심경영 안멈춘다
  • 다날 페이코인, 국내 최초 지자체 결제서비스 활용
  • IPTV·OTT서 디즈니 영화 빠진다…일부 10% 가격인상
  • SK바사, 코로나백신 3상 첫 투약
  • 아이씨엠 "연골에 회춘 유전자 넣어 관절염 치료"
  • "B형 간염 백신으로 1조 잭팟"…차백신연구소, 세계시장 도전
  • 대세는 부스터샷…백신 개발업체들, 방향 틀었다
  • 엔케이맥스, 임상 1상서 고형암 말기 치료효과 확인
  • 고용유지지원금 내년 예산 3분1토막…항공·여행업 대량해고 '비상'
  • 한국-美NASA 달 탐사 힘 모은다
  • 하진태 카길 육류사업 韓지사장 "질 좋은 소고기하면 '엑셀비프' 떠오르게 할 것"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메타버스에 130억 투자
  • 네이버 돈공세, 심상치 않다…2위 무신사 '나 떨고 있니'
  • 넷플릭스 신작 'D.P.' 흥행…제이콘텐트리·키다리 '강세'
  • "9월도 박스피…경기민감株 다시 주목할 때"
  • 글로벌 리츠 올해 수익률, 해외주식보다 앞섰다
  • '홈트레이닝계의 넷플릭스' 펠로톤, 호실적 끝?
  • "카뱅은 잘됐는데"…공모가 내리는 카카오페이 '울상'
  • 아파트 충전기 설치 확대…전기차 인프라株 '시동'
  • 케이카·시몬느, 10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 美 허리케인에 원유 공급 '빨간불'…에쓰오일 등 정유株 반등 기대
  • "누구나 쉽게 공시 열람"…DART 사이트 새단장
  • 길어지는 코로나…소셜카지노株 눈길
  • 세계 3위로 올라선 한국 ETF 시장
  • "메타버스 ETF 테마 선점하자"…자산운용사 앞다퉈 출시 경쟁
  • "대선 키워드는 부동산"…건설株, 동반 급등
  • 삼성證 52주 신고가, 7.8% 배당수익 부각
  • 수출입銀 "신재생에너지에 10년간 21조"
  • '팔자' 속 외국인 순매수한 종목, 무턱대고 따라 샀다간…
  • SK리츠 공모청약 첫날 증거금 3097억원 몰려
  • 지배구조 개편 기대 안고 한화 더 달릴까
  • 인천에 美 아틀라스항공 대형 정비센터
  • 서울시, 택배용 화물차는 전기차만 허용
  • 백신 맞고 다시 날까…항공株·여행 펀드 방긋
  • 와이엠텍 공모가 2만8000원 확정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이 쏘아올린 '추가 금리인상' 시그널…"이르면 10월 인상 전망" 솔솔
  • 한은 "물가상승률 4년來 최고"
  • 고승범 "공매도 확대 바람직"... 전 종목 공매도 적용 언제쯤?
  • "당분간 박스피"…재테크족 관심 가져볼 종목 전문가에 물어보니
  • "미국 달러만 믿어선 안 돼"…이제 '금' 사들이는 신흥국들
  • 文대통령, 고승범 금융위원장 임명안 재가
  • 금융위 떠나는 은성수…"공·책임 따지지 마라" 당부
  • '비과세' 쫓아 우르르..중개형ISA 반년새 174만명·1.9조 몰렸다
  • 상반기 창업 73만곳…작년보다 9.8%↓
  • 가상화폐, 결제수단으로 신뢰 떨어져…달러화 패권 지속될것
  • 빗썸·코인원·코빗, 합작법인 만든다
  • 7월 미분양 전월 대비 6.7%↓…인허가 전년比 21.1%↑
  • 발표날부터 시장에선 '콧방귀'…의왕 군포 안산, 평촌급 신도시 짓는다
  • GTX라인 남쪽 끝자락에 '여의도 두 배' 택지…7만가구 들어선다
  • "3기 신도시보다 입지 떨어져…서울 수요 흡수할지 의문"
  • 가평·여주…수도권 비규제 지역 분양 '봇물'
  • '공공기획 재건축 1호' 오금현대, 시작부터 삐걱
  • 현대·삼성, 금호벽산 1707가구 리모델링 7090억에 맡는다
  • "임대차법 이후 전셋값 급등…전세계약금 지원 한도 늘려야"
  • 서울 신규분양 물량 '실종'됐다..7월 주택 거래량 60%↓

[정치/사회/국내 기타]

  • 4분기부터 부스터샷…청소년·임신부도 접종
  • '연봉 5800만원' 1인 가구도 내달 7일부터 25만원 지급
  • 국민지원금 나와도 겁나서 먹겠나…한우 8% 삼겹살 15% 계란 24% 올랐다
  • 권칠승 "접종완료자는 모임제한 다 풀자"
  • "이번엔 거리두기 완화될까"…감염지수 3주만에 1 아래로 떨어졌다
  • 대세론 띄우는 이재명…72개 직능단체 지지 '세몰이'
  • 홍준표 뜨자…野경선 '역선택 방지룰' 舌戰
  • '핵카드'로 美 흔드는 北…국내선 대선주자들 '전술핵 공방'
  • 성김 "한국과 대북 인도적 지원 논의...북한 회신 고대"
  • 北, 영변 원자로 재가동 징후…하노이회담 2년뒤 다시 核카드
  • 與 내로남불 딜레마…'윤희숙 사퇴안' 대신 '방지법'
  • 최재형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문재인 대통령 정치적 책임져야"
  • 최재형 "임대사업자만 때려선 집값 해결 못해…세금 혜택 부활시켜야"
  • "언론사가 고의성 없음 입증해야"…'언론재갈법' 독소조항 또 꺼낸 與
  • 靑 수석, 국회 방문 후…與 언론중재법 강행처리 급제동
  • '언론재갈법' 30일 본회의 상정 무산…국제적 우려에 "처리 힘들 것" 전망도
  • 이번엔 공무원 투기 정황 없다지만 국토부·LH 직원만 조사 '반쪽 논란'
  • "올해 신생아 고교졸업 때 국가채무 1억씩 짊어진다"
  • 문은상 前 신라젠 대표, 1심서 징역 5년 실형
  • '리터당 최고 2474원' 미친 기름값..."추석 때 주유비 꽤 들겠네"
  • 어린이대공원, 이젠 가상공간서 즐겨요

[국제/해외]

  • IMF의 경고…"美연준 통화정책 전환땐 신흥국 긴축발작 못견뎌"
  • 채권 구루의 경고 "연준 돈풀기, 금융 전반 위태롭게 할 것"
  • IS 로켓포 테러 vs 美 보복공습…철군 D데이까지 일촉즉발
  • 기술 더디고 '눈덩이 적자'…비틀대는 자율주행차
  • '중국풍 주얼리'로 애국 과시하는 中 2030
  • 카불공항에 또 로켓포 공격…美 방어시스템으로 요격
  • 델타 변이에 경기둔화 '뚜렷'…美 여행·외식 다시 줄었다
  • 美정계 "바이든, 北 신경쓸 여력 없어"
  • 북극에서 농사를 짓는다고?
  • 美, 화웨이에 車반도체 수출 풀었는데 중국은 되레 "반도체 자립 방해" 비난
  • 中 청소년 월~목요일 게임 못한다
  • 허리케인 '아이다' 강타…美 100만곳 깜깜
  • 스타벅스만 웃는다…브라질 100년래 한파, 베트남 코로나에 원두값 4년만에 최고치
  • "직원 안전 소홀"…아마존 ESG '빨간불'
  • 6개 칼날 꽂는 닌자 미사일…'미국의 적' 핀셋제거에 특화
  •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1만3천638명…중증자 18일 연속 최다
  • 시진핑 "반독점 강화, 사회주의시장경제 개선위한 요구"
  • 밤하늘에 뜰 펩시 로고… '우주 광고' 시대 열린다
  • 포르쉐, 내년 말레이시아에 공장 설립...유럽 이외 지역은 처음
  • 베트남, 토종 백신 나노코박스 긴급승인 보류
  • 애플,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업체 '프라임포닉'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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