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마윈 강연
영어도 잘하고
사업도 잘하고
기업가정신도 멋지고
자선도 생각하는..
앤트그룹이 지금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2015년 초심이 아직도 있다면 잘 극복하지 않을까?
IT가 자사의 제품/서비스를 더 강하게, 더 빠르게 성능, 기능 관점으로 개발해서 고객에게 딜리버리하는게 목적이라면, DT는 수집된 데이터로 고객은 무엇을 원할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제품개발, 혁신으로 고객에게 딜리버리 한다.
B2C가 아니라 C2B다!
기업에서 시작해서 고객에게가 아니라
고객에게서 시작해 기업이 된다는 것
당시도 훌륭, 지금 들어도 훌륭!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20/2015052000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