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3700+4010)/2원 = 3855원 > 4000원(3.7%)
성우테크론 4068원(소수점 반올림) > 4640원(14.1%)
탑엔지니어링 6815원 > 6220원(-8.7%)
에스에이티 1960원 > 2270원(15.8%)
S&K폴리텍 5390원 > 3605원(-33.2%)
베셀 6780원 > 4625원(-31.8%)
뉴프렉스 3257원(무증 전 4885원) > 3705원(13.8%)
비엠티 6245원 > 7840원(25.5%)
아바텍 7905원 > 6670원(-15.6%)
아이엠 3248원(소수점 반올림) > 1450원(-55%)
베셀은 수주공시도 몇 건 있었고 별다른 악재는 없지만 네이버 종목토론방에서의 악재로 인해 투자심리가 안 좋은 상황이다. 네이버 금융 베셀 종목 토론방에 kain이라는 아이디로 시작하는 사람이 회사가 안좋아진다는 내용을 계속 쓰고있고 회사에서도 크게 강력대응을 하지는 않는 모습에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듯하다.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라서 그만큼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전환사채 발행도 영향을 줬을 듯하다. 일단 2분기 실적 자체는 환율상승 효과가 있을 거 같으니 그때까지는 주가변동이 적을 것 같다.
뉴프렉스는 무상증자 이후로 주가가 순항을 하는 상황이다. 대덕GDS 물량을 가져왔고 베트남 공장 증설 금액이 늘어나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고 주가도 그렇게 움직이는 상황이다. 듀얼카메라에 이어 트리플카메라까지 가는 상황이라서 그 분야에 기대를 걸 수 있는 주식이라고 생각함.
비엠티는 남북경협 이슈가 식어버리자 원래 경협과 상관없이 올랐던 주가를 다 반납하며 8천원대에 머무르는 상황이다. 회사가 고환율에 수혜를 받는 회사라서 별로 어려울 게 없는 상황이고 여러 분야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기에 장기적 관점이 중요할 듯.
아바텍은 LG디스플레이의 주가하락과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악재로 하락하다가 LG디스플레이 주가반등 및 자사주 매입 공시로 인해 조금이나마 반등했다.
하지만 실적 자체가 꺾이는 게 생각보다 심해서 반등은 어려울 듯하다. 올해 2분기 까지의 실적이 영업이익은 작년의 1/3이고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의 1/2 정도다. OLED 및 도시재생, 자동차용 필름 등을 기대했으나 역시 쉽지 않았다. 그저 자산주 형태로 갈 기세다.
아이엠은 원래 기대를 안했지만 그 이상으로 크게 하락했다. AR과 같은 기술은 아직 기대할 상황이 아닌 듯하고 실적마저도 별로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159940
기대만 무성하고 아직 딱히 반영되는 게 없고 테마로 엮이지도 않으니 이건 시간이 필요할 듯한데 본업에서라도 흑자를 내줘야 뭔가 안심이 가능한데 그것조차 아직은 아닌 것으로 보이니까 그게 문제다.
지분율이 낮아져서 관계사가 된 아이엠헬스케어도 여러 뉴스가 나오지만 딱히 아이엠에 도움될 것은 없는 듯하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5주차 보상글추천, 1,2,3,4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5-1-2-3-4
5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