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요즘 떡하락으로 별로 의미는 없지만...
주가가 올라줄지 더 떨어줄 지는 모르겠지만.. 걍 계속 쥐고 있을 예정 입니다...
애경 트리오
80년대 유니레버와 기술제휴 했던 시기의 광고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국산 제품을 썼던 시기)
애양과 결별 후 유니레버 단독으로 나온 브랜드
(유니레버는 신동방(현 사조해표)의 유통망을 썼으나 1~2년 갔나.. 유니레버코리아로 단독 출시하는데.. 그때 숨겨왔던 나의 (?)발톱 "DOVE" 가 나옴...)
90년대 유니레버와 결별 후 나온 애양 독자 브랜드
(결별전에도 포인트는 있었음.. 내가 고현정 최애
좋아해서 고현정 나오는 광고는 다 꿰고 있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
https://www.youtube.com/watch…
드디어 결별후 제대로 나오기 시작한게 2080
케라시스 (첫모델이 아마 고소영)
2010년대 초대박이 나오는데... 견미리팩트
애양을 상장 첫날부터 샀던 가장 큰 이유는 브랜드 유니레버에 다 넘기고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자체 브랜드 경쟁 시키고 성공적으로 런칭 시켰던게 큼.. 견미리팩트건 뭐건 그건 이유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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