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6월에 발생한 "브렉시트" 때 당일 적어둔 기록입니다.(당시 지수는 1900이 무너졌습니다)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는 이벤트지만 그 땐 심각했습니다.
*공포의 모습은 항상 새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공포감"을 줍니다.
*이러한 각오를 "미리" 하고 있으면 무슨 일이 발생해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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