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rose has it's t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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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2.jpg

자신은 항상 행복해야 하며,
삶에 고통과 불행이 섞여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나르시시스트는 '자기행복에 취해 타인의 삶을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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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years ago (edited)

작가 정유정은 소설 <완전한 행복> 을 통해서
"불행을 제거한다고 해서 완전히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