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유정은 소설 <완전한 행복> 을 통해서
"불행을 제거한다고 해서 완전히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RE: every rose has it's t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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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rose has it's t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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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유정은 소설 <완전한 행복> 을 통해서
"불행을 제거한다고 해서 완전히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