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북한을 여행 할 때 좋아하는 것

북한은 다른 나라이고 북한으로가는 여행도 다릅니다. 동남아시아의 일부 국가를 여러 번 여행했는데 해외 여행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북한을 여행 할 때 매우 흥분됩니다. 인터넷에 북한에 대한 전설이 많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신비한 나라이고 저는 북한 여행을 신비의 여정으로 여깁니다. 사실 북한에 도착한 후이 나라가 생각만큼 신비 롭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그룹에는 60-70 세 이모와 18 세 대학생을 포함하여 총 20 명이 넘는 관광객이 있습니다. 내 관찰에 따르면 북한 여행과 내가 좋아하는 일들이 매우 흥미로워진다. 60 ~ 70 대 이모들은 북한을 여행하며 과거를 기억하고 싶어한다. 우리 기차가 신의주에서 출발 해 북한 시골을 운전했을 때, 한 무리의 숙모들과 삼촌들은 매우 흥분했고 그들의 젊은 삶에 대해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예를 들어 나처럼 북한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북한의 미녀를 존경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아름다운 여성이 풍부한 나라이고, 북한 소녀들은 맑은 물에서 나오는 히비스커스처럼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여성 투어 가이드, 호텔 웨이터, 레스토랑 웨이터 등 모두 젊고 아름다워서 잠시만 더 쳐다 보거나 휴대폰을 들고 북한 미녀 사진을 찍습니다. 평양 거리의 여성 교통 경찰관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는데, 그들의 아름다움에는 영웅적인 모습이있다.
이모에게는 북한을 여행하고 쇼핑을 좋아합니다. 이모의 소비 전력은 과소 평가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눈을 깜빡이지 않고 한 번에 수천 개의 물건을 사서 여행 가이드를 어리석게 만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우리 젊은이들은 돈을 쓰는 것을 꺼려합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북한을 여행하고 밤에도 평양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평양의 야간 투어는 허용되지 않으며, 야간에 호텔로 돌아 오면 보통 투어 가이드가 관광객들에게 나가서 뛰어 다니지 말라고 지시합니다. 그러나 호텔을 빠져 나와 평양의 야시장에 갈 호기심 많은 관광객이 항상있다. 북한에서의 마지막 날 평양 야시장에 산책하러 갔다. 솔직히 평양 야시장의 많은 곳은 어둡고 쇼핑 할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