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김지영, 윤지선과 같이 남성을 혐오하고 여성 피해 의식을 정당화하며 트랜스젠더와 같은 또 다른 약자를 차별하는 것은 쉴라 제프리스에게 있다.
쉴라 제프리스는 자신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며 남성, 퀴어와 트랜스젠더를 혐오하고 공공의료에 대해 극우적 논리를 내세운 자로 서구권 사회 운동가들에개 비판 대상이었다.
그래서인지 워마드가 탄생한 배경에는 쉴라 제프리스의 사상과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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