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12월3일휴가를 맞이하여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던 소식을 올려볼게요
이번 여행은 일본항공사?인 피치항공 매우 저가여서 왕복 1인당 왕복 4만원에 이용을 했어요
저희가 탈 피치항공기가 보이는군요 ~
이건 일본에서 한국으로 올때 찍은 항공사진인데 도착했을 당시와 비슷해서 올려요 ~
도착첫날 오키나와 야시장 밤거리에요 ~ 날씨는 가을날씨 바람은 은근 많이불었고
사람들은 과도할정도로 친절해서 부담스러웠어요
많은곳을 헤매이다 들어간 식당 국물도 진하고 맛은 있지만 간이 쎈게 제 입에는 살짝 부담스럽네요
다음날 호텔에서 찍은 사진
여행당시 타고다녔던 렌트카사진
한국과 반대로 운전석이 오른쪽이어서 처음에 살짝 긴장을 했지만
1시간정도 운전하니 적응하는데 어려움이없었어요
차량에 뒷편에는 외국인 탑승중이란 스티커를 부착하여 주었고요
일본운전자들은 일반적으로 저속운전 양보운전을 하는 편이어서 운전하기 매우편했답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잠시 담배한대 필려고 세운곳에서 바다사진 찍어봤어요
해안도로를 타고 도착한 오키나와수족관 .
여긴 정말 없는게 없을정도로 많은 해양생물이 존재합니다
수족관을 종종다니지만 다닐때마다 수족관에 잡혀있는 고기들에 안쓰러움과 바닷속에 신비로움을 느끼네요
저녁에 호텔에 있다가 심심한 빠찡코
돈 많이 잃었어요 ㅠㅠ 즐거웠던 오키나와여행
아직 스팀에 적응하지못하여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조금씩 발전해나갈게요 끝까지 읽어주신 스팀친구분들 감사합니다
오키나와의 달리는 차에서 본 바다가 잊혀지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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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키나와날씨 가을에 도착하여 바닷속도 들어가지 못하고 아쉬움이 남네요 그 외엔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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