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대국 태국 그 중에 파타야.
시암 베이쇼어 호텔은 오래되긴 했으나 5성급 괜찮은 리조트입니다.
자연에 둘러쌓인 객실과 태국스러운 분위기
깔끔한 가구들과 침구류.
약간 오래된 느낌이 빈티지 스럽기도 합니다.
위치가 선착장이랑 가까워 좋고 가성비도 좋아서 추천 드립니다.
태국 파타야의 정겨운 거리 모습
우리 나라 30년 전 모습이 이럴까요. 시골에 가면 지금도 이런 모습 보기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돈 만 많으면 태국은 겨울 마다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