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다보다

in tree •  7 years ago  (edited)

아주 가깝게 나무에게 다가가 나의 가슴을 밀착시키고
나무를 담으려니 눈에 보이는 나무의 거무튀튀한 맨살이
왜 이리 가슴에 시리게 다가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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