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SNS에서 핵심 콘텐츠는 동영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누리꾼들이 각종 동영상 유명 플랫폼 사이트를 확인 해보면 되는데요.
대표적 동영상 플랫폼 사이트 유튜브가 지난 2005년 베타서비스를 시작해 2007년
분당 업로드 6시간에서 2016년에선 400시간으로 증가했습니다.
<유투브 동영상 1분다 업로드 시간>
SNS 페이스북도 2015년 4월 발표한 내용을 보면
월평균 업로드되는 동영상 수가 월평균 1억 개를 넘어서고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모바일을 통해 동영상을 보는 이용자가 65%에 달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국적 네트워크 업체 시스코는 한 보고에서 온라인 트래픽에서 2017년에 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용이 60%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또한 모바일도 2020년에 50% 이상이라고 보고 있죠.
한국은 이미 모바일에서 동영상 트래픽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6년 50%을 넘어섰다고
미래창조과학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이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중심 콘텐츠가 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SNS도 동영상 소통 플랫폼이 등장했습니다.
2015년 9월 출시된 스노우는 짧은 동영상으로 소통하는 앱입니다.
인기가 좋아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00만 건을 넘어섰다고 하네요.
소통의 매개체가 텍스트에서 이미지 그리고 동영상으로 중심이 이동되고 있습니다.
쇼핑의 흐름도 유사합니다.
오프 공간에서 중심축이 온라인 공간으로 이동되고 있듯이 말입니다.
온라인 공간에서도 스틸컷으로 물건으로 구매하는 사이트에서 동영상으로 보고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환은 오래 걸리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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