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atomy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zzansteemhive-183959hive-185836hive-180932hive-166405hive-150122uncommonlabhive-144064hive-188619photographyhive-101145hive-183397hive-145157bitcoinhive-193637lifekrsuccesshive-181136hive-184714hive-109690hive-113376TrendingNewHotLikerscjsdns (88)in zzan • 1 hour agosteemCreated with Sketch.도덕경 공부 제65장도덕경 공부 제65장/cjsdns 古之善爲道者(고지선위도자) : 예로부터 도를 잘 실천하는 사람은 非以明民(비이명민) : 백성을 명석하게 만들지 않고 將以愚之(장이우지) : 오히려 어리석게 만들었다 民之難治(민지난치) : 백성을 다스리기가 어려운 것은 以其智多(이기지다) : 아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故以智治國(고이지치국) : 지혜로 나라를…cjsdns (88)in zzan • yesterdaysteemCreated with Sketch.도덕경 공부 제64장도덕경 공부 제64장/cjsdns 其安易持(기안이지) : 안정되어야 유지하기 쉽고 其未兆易謀(기미조이모) : 조짐이 나타나기 전이라야 도모하기 쉽다. 其脆易泮(기취이반) : 무르면 녹기 쉽고 其微易散(기미이산) : 작으면 흩어지기 쉽다 爲之於未有(위지어미유) : 문제가 터지기 전에 도모하고 治之於未亂(치지어미란) : 혼란해지기 전에…dodoim (85)in steem • 15 hours ago스팀새벽부터 눈이 많이 내렸다 눈이 수북수북 쌓이면서 잘도 내린다. 핸드폰에서는 안내 문자가 시끄럽게 울린다. 조용한 새벽 오늘은 동지날 팥을 삶는다 밥솥에서 딸랑딸랑 울리는 소리가 정겹게 들려온다 맛있는 팥죽을 쑤어서 나누어 먹어야지 생각을 하니 즐겁게 몸이 움직인다cjsdns (88)in zzan • 2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이건 뭔가?이건 뭔가?/cjsdns 이건 뭔가? 대기 전력 있는 제품이라니 대기 전력이 있는 제품이 다른 말로 하면 품질 경쟁력이 있다는 말이겠지...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미지를 바꿔가며 품질 보증까지 해주니 좋은 징조려니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데 아무래도 냄새가 난다. 세상은 선한 사람들만의 세상이 아니란 것이다. 다른 말로 말하면 선한…steemzzang (81)in zzan • 1 hour agosteemCreated with Sketch.늦잠을 잤다.늦잠을 잤다. 그 달콤한 시간을 놓쳐 버렸다. 깨어보니 6시가 살짝 넘었다. 허둥대며 옷을 입고 나섰다. 늦잠 덕분에 아내가 길동무를 해주니 친구가 생겼다. 같이 걷는 것도 좋기는 하다. 그러나 가장 추운 시간에 나서는 기분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바람까지 분다. 춥다. 그렇지만 먼동이 터오는 것도 보았고 8시 가가이에서는 아침해가…dodoim (85)in steem • 2 days ago문자새벽부터 눈이 많이 내린다고 조심하라며 문자가 시끄럽게 왔다 군청 직원들이 문자를 수시로 날린다 조심하고 대비하라며 보내는 문자는 시끄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살기 좋은 나라 안전하게 살수 있는 나라 우리는 행복하게 살수 있는 자유가 있는 나라다cjsdns (88)in zzan • 3 days ago송년, 및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에 보내주는 관심이 고맙다.송년, 및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에 보내주는 관심이 고맙다./cjsdns 아침 운동을 느지막이 나갔다. 다섯 시가 좀 넘어서 나갔다. 가장 추운 시간에 걷는다. 그러나 늦게 나가는 덕분에 아내라 같이 나갔다. 오랜만이다. 어제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야기를 했다. 내일 같이 운동 갈까, 물으니 대답이 없다. 대답하기가 버거운 거…jjy (82)in steemzzang • 22 hours ago詩 • 든 • 손영산홍이 피던 자리 눈꽃송이가 탐스럽습니다 보랏빛 라일락이 향기로 손짓하던 자리 함박눈이 사르르 내려앉아 침묵에 잠깁니다 가야할 길이 떠나온 길보다 멀리 남았다는 말이겠지요 겨울 편지 / 안도현 흰 눈 뒤집어쓴 매화나무 마른 가지가 부르르 몸을 흔듭니다 눈물겹습니다 머지않아 꽃을 피우겠다는 뜻이겠지요 사랑은…dmstnr (77)in steem • 14 hours ago아들과미용실아들과 오랜만에 미용실 다녀오기steemzzang (81)in zzan • yesterdaysteemCreated with Sketch.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 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 아무도 걷지 않은 눈길을 걷는 재미 그 재미에 푹 빠져서 걸었다. 눈은 장맛비처럼 내리고 내 마음은 어느 때인지 모를 그때로 갔다. 그때, 그때가 언제지...dodoim (85)in steem • 3 days ago사과를 올렸는데맛있는 사과는 어디에 갔나? 예쁜사과는 사라지고 알수 없는 글들이 올라온다 스팀은 오를때 왜 비트코인만 오르는 것일까 언제나 씩씩하게 버티는 스팀을 보면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optv1 (78)in zzan • 19 hou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유튜브로 본 오늘kyju (77)in hive-196917 • 7 hours ago참된 행복사람들은 자기의 올바른 이성과 양심을 닦기 위하여 애쓰는 것보다 몇 천 배나 재물을 얻고자 하는 일에 머리를 짠다. 그러나 우리의 참된 행복은 우리 자신 속에 있는 것이지 곁에 있는 재물이 아니다. -- 쇼펜하우어-- zzan atomy krsuccess photography upvu avle krbbn1 (78)in zzan • yesterdaysteemCreated with Sketch.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오늘은 동지 스팀도 팥죽을 먹여야 할거 같다. 왜냐 하면 마귀 같은 놈들이 나타나서 가면 놀이를 하고 있다. 팥죽 한 그릇 먹으면 시답지 않은 마귀들의 가면 씌우기도 물리쳐 낼 수 있을 거 같다. 그렇기에 오늘도 스팀에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를 꿈꾼다. 이마저도 즐기며...osj (77)in zzan • 18 hou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눈이 왔냐고 하는데동무에게서 전화가 왔다. 눈이 왔냐고 묻는다. 오긴 왔는데 다 녹았다 하니 여긴 그대로 다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미지를 올려 보니 엥, 이건 뭐야 리베팅 한 철판 벽이 나온다. 누군지 모르나 시키지 않는걸 잘도 한다. 아님 철벽 보안을 위한 작업이라도 하는 건지 철벽 보안을 강조하는 메시지라도 되는지 여하튼 어둠이 깔리는 이…vv2 (78)in zzan • yesterdaysteemCreated with Sketch.사랑은 입으로 하는게 아니다.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포용, 동화, 자기를 낮춤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에서 내려오는데 70년 걸렸다.” 이 말씀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이다. 그렇다, 입으로 하는 사랑은 향기는 물론 진정성이 없다.jjy (82)in steemzzang • 2 days ago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655.그동안 매서울만큼 춥다 기온이 조금 올라가자 푸근해서 살 것 같다고합니다. 사람처럼 변덕스러운 동물이 없다고 하는말이 꼭 들어맞는 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그래도 눈치 없는 사람이 통화를 길게하는 바람에 손이 꽁꽁얼었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 즐겁듯 목소리만 듣는 것도 못지 않게 좋은 일입니다. 어제가 장날이어도 워낙 날이…lee1004 (79)in steemzzang • yesterday하얀나라(2024.12.21)성탄을 앞두고 하얀나라가 되었어요 올해는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해도 될것같아요 물오리들은 하얀 징검다리늘 놀이터로 신나게 물놀이해요dmstnr (77)in steem • 2 days ago눈이 내려요눈이 펑펑 내리네요 얼마나 올지.. 내일은 아들봐 눈썰매타러 가야 겠네요anfcjfja (75)in zzan • 15 hou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눈길을 걸었다.눈길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