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avle-pool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steemhive-150122hive-185836hive-166405hive-180932hive-183397hive-101145hive-144064uncommonlabphotographyhive-184714hive-188619bitcoinhive-145157hive-103599krsuccesshive-193186hive-180301hive-193637hive-179660TrendingNewHotLikerscancerdoctor (85)in hive-196917 • 3 hours ago오늘도 평온한 당근마켓냉풍기 올렸다가 사는게 처음이신 분 만남 잘 설명드려 만원에 잘 팔고 옴 오늘도 성공적 거래 ㅋㅋgreentree (83)in hive-183959 • 21 hours ago착한 가격 Good price착한 가격, 스팀프로 번역기에서 어떻게 번역할 지는 모르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의미입니다. 단팥빵, 소보로빵이 800원입니다. 빵집에서 이런 가격을 보았나 싶을 정도로 착한 가격입니다.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방증입니다. 사서 보니, 빵크기가 작은 것도 아닙니다. 맛도 그만입니다. 그렇다보니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군요. 이런 것을…cancerdoctor (85)in hive-189340 • 2 days ago성공적이었던 거제 여행애견 동반 숙소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거제의 한 에어비앤비 씨사이드힐 이라는 타운하우스 하나를 에어비앤비로 돌리는듯 바다 영구조망을 가지는, 위치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마당이 넉넉하고 잘 분리되어있어 강아지 놀기 최적 테라스 뷰 무엇 방뷰 배리굳ssglanders (76)in hive-183959 • 29 minutes ago속초 이야기 - 잠시 쉬어 가며지난 여름 동해 라인을 여행을 하면서 숙소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혼자 다니니 이런 점은 편하긴 합니다 흠 ... 보통 어느 지역에서 하루 자야겠다 생각하면 하루전이나 당일 오전 여기 어때 어플로 가격 저렴한 곳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별 문제는 없었지만 삼척에서 한 번 문제가 생겼습니다 삼척 시내가 아닌 시골 같은 곳에 모텔을…peterchung (78)in avle-pool • 5 hours ago240201 기록오늘은 비교적 훈훈한 날씨라고 한다. 며칠 있다가 다시 추워질 거라고 해서 후다닥 세탁기를 돌렸다. 겨울이 되면 한 달에 두 번 정도 할까? 여름에는 이게 성가시지 않지만 지금은 노가다다. 집의 인테리어가 소형 드럼 세탁기 공간으로만 설계 되서 어쩔 수 없이 베란다에 세탁기를 설치했다. 지난번 세탁 후 사용된 팬티와 양말이 넘나 쌓였다. 바꿔 입을 것이…ssglanders (76)in hive-183959 • 15 hours ago삼척 이야기 - 나릿골 감성 마을어릴 때에는 대부분 좁은 골목 골목 주택에 모여 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집도 아닌 주인집 (?) 한 켠에 전세로 음 ...ㅠ.ㅠ. 그리고 언덕이나 낮은 산에 모여 살면 달동네 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정비 사업으로 예전 달동네가 아파트 단지로 변하기도 하고 주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바뀌기도 하는 등 거의 대부분 사라져 가는 걸로 알고…cancerdoctor (85)in hive-150859 • 3 days ago씨릉섬 출렁다리 스테픈거제도 가족여행 중 씨릉섬 출렁다리 걸으러 옴 스테픈 완jjj1 (73)in kkkk • 10 hours ago다이어트다이어트 해야됨 심각~greentree (83)in hive-183959 • 3 days ago"넌 잘하고 있어""넌 잘하고 있어" 하천 변에 있는 나무 울타리 위에 있는 문구입니다. 자신을 격려하고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문장입니다. 실망하고 있는 자신과 타인에게 격려할 수 있는 말이 "넌 잘하고 있어!" 멈추지 말고 이룰 때까지 계속 가. 계속 가봐. 누군가에게 용기를 줬으면 좋겠네요.peterchung (78)in avle-pool • yesterdayspace songspace song 연말과 구정 사이의 유예 기간 같은 그런 분위기는 지금부터 사라진다. 구정이 끝난 다음 날의 일상은 연말이라서 들뜨거나 허술해지는 마음에 스스로 넉넉한 관용을 부리는 거, 새해라서 새 판 짠다고 의욕을 부리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앞으로 남아 있는 한해가 넉넉하기 때문에 조바심 보다는 여유 있는 그런 마음의 에누리가 없어져…redcross21 (75)in hive-183959 • 18 hou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2026년 스포츠 대회 일정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6~2/22 2026 WBC (개최국: 미국, 일본, 푸에르토리코) 3/5~3/17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6/11~7/19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9/19~10/4ssglanders (76)in hive-183959 • 2 days ago삼척 이야기 - 죽서루와 용문 바위죽서루는 국보로 지정 되었지만 신발을 벗으면 안에 들어가서 마음껏 구경을 할 수가 있습니다 현판이 이렇게 다양하게 걸려 있습니다 !! 죽서루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참 아름답지요 옛 조상들은 알았을까요 이렇게 콘크리트 건물이 들어설 거라고 ㅎㅎ;;;; 용이 드나들던 문이라서 용문 바위 일까요 음 그러기에는 크기가 좀 작은 듯 싶습니다…greentree (83)in hive-183959 • 4 days ago"괜찮아, 다 잘 될것야!""괜찮아, 다 잘 될것야!" 응원합니다. 존재하고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 길이 열릴 겁니다. 그때까지 가는거죠.peterchung (78)in avle-pool • 2 days ago240130 기록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정기적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머슴이 아니라 연휴가 끝난다고 해서 특별하게 아쉬울 것 없지만 그래도 사회적 동물 딱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이 맘 때 즈음이면 서운하고 아쉽다. 완전한 고립이라면 아마 그럴 껀덕지도 없을 것이다. 통신이 완전 단절 되어 있다면 모를까 세상 돌아가는 일을 손꾸락 하나만 누르면 다 확인할 수 있으니…jjj1 (73)in kkkk • 2 days ago오늘의운세한손에는 꽃을 한손에는 보석을 들고 있다함ssglanders (76)in hive-183959 • 3 days ago삼척 이야기 - 죽서루와 현판들 2 - 2죽서루에는 이곳을 찾은 시인 , 문사들의 주옥 같은 글을 새긴 현판이 정말 많이 걸려 있었다는데 1959년 9월에 삼척 지역을 엄습한 태풍 사라호의 영향으로 현판 대부분이 유실되고 지금은 28개의 현판만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현판이 소실 되기 전 죽서루는 정말 볼만 했을 거 같습니다 다양한 서체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우리네 조상님들은 경치…mantonge (70)in hive-196917 • 13 hours ago(Step'n 일목5km)1월 최종2일실패.#오운완(20250131/3.28km/5km) 눈이 계속와서 길이 너무험난.... 실패 ㅜㅜ 빼먹지말고 열심히 채굴하자 이번달 누적으로 한 100개는 못캔듯 ㅜㅜ 2달만에 2랩 빨갱이 한개 1랩은 15개?? 2랩이 나와야 먹고산다 가즈아 Posted using SteemMobilegreentree (83)in hive-183959 • 5 days ago눈이 펑펑 내리네요. heavy snows are falling.짙은 구름이 덮이고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눈이 펑펑 내리네요. 설 연휴 기간에 눈이 내립니다. 눈이 습기를 많이 머금고 있어 축축한 느낌이 듭니다. 이 눈을 맞으며 한참 길을 걸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을 보니 머리 모자를 쓰고 발길을 재촉하네요. The dark clouds are covered and the sky is dark and the…jjj1 (73)in kkkk • 2 days ago양주가족 친지와 함께 양주 한잔의 친목도모peterchung (78)in avle-pool • 3 days ago240129 기록새해부터 얼빠진 짓을 했다. 미역국에 물을 충분히 붓고 데워야지 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컴퓨터 작업을 하는데 국 끓이는 냄새가 나서 내가 국을 끓이고 있던가? 그럴 일 없지 방하고 연결 된 화장실을 통해서 위 집 혹은 아래 집 요리 냄새가 스며드는 거겠지 하고 그거 참 맛있는 냄새다 하고 무시했다. 그러다 이제 아버지 저녁 차려 드려야지 하고 나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