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bio92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zzanhive-183959hive-180932hive-166405uncommonlabhive-185836hive-183397hive-150122photographybitcoinhive-144064hive-188619lifekrsuccesshive-101145hive-103599hive-139150hive-124908hive-106183hive-184714hive-165987TrendingNewHotLikerssenakim (66)in kr • 20 hours ago엄마..요 가까요??완전 맛나긋구만.. 와.. 뷔페에 간지도 백만년은 된듯.. ㅎㅎmysunga (71)in kr • 20 hours ago스팀잇 day881..늘 말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에 딱 맞는..공감 백만퍼되는 글. 말은 하고싶은 말 보다 해야되는 말을 골라 하는것인 듯. 나이 들 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만 열라는 말.. ㅎㅎ 명언인듯.nbadragon (65)in kr • 20 hours agoDaily Post 910.엄마가 드디어 PT를 받았다. ㅋㅋ 저질 몸뚱이...PT쌤이가 백햄스트림 근육이 짧다고 엉덩이 근육과 다리 근육운동을 집중적으로 시켰다믄서... 저녁 내내 내다리 내놔를 외치고...ㅋㅋㅋ 당장의 체중감소말고, 체지방을 근육으로 바꾸는 운동을 하기 바란다. 이제 20일 후면 엄마랑 같은 짐으로 운동출근!! 엄마도 나도 화이팅!!!bio92 (68)in kr • 20 hours ago740. 건강한 식사.마녀수프+핸드메이드 요거트. 이것이 우리부부 아침 메인식사가 된지 15년차. 마녀수프의 역사는 참 길다고 한다. 이것이 면역력도 높여주고 장내 이익균도 증가 및 유지도 시켜주고.. 나는 이것으로 발톱 무좀도 다 몰아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이 마녀수프에 대해서 만큼은 맹신 하는 중.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도 없다 했던가...물론 꾸준함이…nbadragon (65)in kr • 2 days agoDaily Post 909. 정체기가 지났구만.근력운동과 유산소를 적당히 섞고, 탄수화물 확 줄이고나니 초반에는 살이 죽죽 잘 빠졌다. 생각보다 정체기가 좀 길다 싶었는데...엄마 조언데로, 유산소를 확 늘렸더니 다시 몸무게가 흔들린다. 근육량 감소에 너무 신경을 썼었나...쩝... 엄마는 늘...지금은 일단 빼자~~라고 했다. 그 말이 맞긴 했나?? ㅋㅋㅋㅋㅋ 암튼 얼른 좀 가벼워지고, 다시…mysunga (71)in kr • 2 days ago스팀잇 day880…감익는 집.. 올해는 정말 감들이 종류에 상관없이 픙년인듯. 우리 애들 많이 먹으라구.. ㅎㅎsenakim (66)in kr • 2 days ago앗싸뵹엄마랑 같은 앱으로 걷기완료!! 보상두둑!! ㅎㅎbio92 (68)in kr • 2 days ago839. 근력운동 집중!하루 15000보는 기본이었고, 플러스알파를 해 오던중... 주말은 좀더 죽죽 걸어주고...했었는데... 중년이 지나고 있는 요즘은 근력이 중요하다는 하니의 의견에 동감. 팔다리는 얇아지고, 중부지방만 늘어나는 체형에서 굳이굳이 벗어나고자... 산책길과 동네 주변공원에 운동시설이 보기보다 근력강화에 도움이 되는거 같다.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모습만…mysunga (71)in kr • 3 days ago스팀잇 day879…일본시골.. 만화에나 나옴직한 작은 마을..조용해 보인다.mysunga (71)in kr • 3 days ago스팀잇 day878…운동시작!! Day 1!! 가즈아!!nbadragon (65)in kr • 3 days agoDaily Post 908.옷정리를 하다가 겨울 아이템이 나왔다. 수면잠옷, 수면양말...반갑네.. 올겨울에도 눈이 내려 우리 짹짹이랑 동네에서 눈썰매를 탔으면 하는 작은 바램. 지나, 나나 이제 이곳을 떠나면, 엄마도 바쁘고, 나도 바쁘고...이렇게 가족이 부비부비하고 살 시간이 있을까 싶어서... 올겨울은 신나게 놀아줘야징... 내동생...이그...senakim (66)in kr • 3 days ago털부츠신어보깡?? 느무 추워~ㅎㅎbio92 (68)in kr • 3 days ago838. 와우 -2도!알싸하게 추운 아침.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아직 출근길 호수 근처에는 뚱둘기들과 뚱치들이 길가에서 열심히 뭔가를 주워먹고, 호수에는 덕키들이 자맥질에 열심히라 가을인거 같지만...이번주는 추운 아침으로 시작한다... 우리 막내는 몇주째 감기가 낫지않고...이유인즉 몰래 약을 버리고 있었으나..ㅋㅋ 귀요미... 오늘도 모두모두 화이팅! 아자아자!!!nbadragon (65)in kr • 3 days agoDaily Post 907.엄마가 오늘 짐에 첫 출석했다. 나보다 조금 더 길게 하고 돌아오셨네.. 한다면한다, 울엄마...또 시작된건가요?? ㅎㅎ 나는 느릿느릿 거북이처럼 가고, 우리 엄마는 작심만 하면 목표까지 찍고야 마는 저돌파!! 엄마 화이팅!! 누워서 30년 사는건 의미 없다고요~~~건강하고, 행복하기!!bio92 (68)in kr • 3 days ago837.으아..추브라😅갑자기 -2도??? 갑자기 닥친 추위에 감기걸리면 겨우내 고생이라면서 하니가 출근도 시켜주고...오늘이 좀 춥긴 한가보다. 게다가 오늘은 늦잠까지..ㅠㅠ 추워서 잠이 제대로 들지 않았던가? 새벽까지 자다깨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늦잠. 으...퇴근길도 추브라...ㅋㅋ 내일은 좀 덜 추울랑가??senakim (66)in kr • 3 days ago엄마 미안~~밤새 기침하고 오늘도 하루종일 기침했다.. 엄마가 저녁에 맛난 홈메이드 짜조를 만들어 주면서 왜 약을 먹어야 하는지 왜 거짓말을 하면 않되는지 설명해줬다.. 다 아는데… 그래도 엄마… 미안~~mysunga (71)in kr • 4 days ago스팀잇 day877…잔듸(?)에도 단풍이??? ㅎㅎnbadragon (65)in kr • 4 days agoDaily Post 906.엄마를 드디어 짐에 등록시켜부르따. 더이상 엄마가 망가지는걸 두고 볼 수 없음. 엄마에게 이젠 엄마의 시간을 조금씩 돌려주고 싶다. 조금씩...천천히...나와 짹짹이를 위해 다시 10년을 외국생활을 하기로 마음 먹어준 엄마...늦었지만 다시 엄마의 시간을 돌려주기로... 나도 짹짹이도 조금씩 더 독립적으로 살아보까?? 엄마를 위한 시간과 돈을…bio92 (68)in kr • 4 days ago836. 늦은 저녁이번 주말은 출근해야했던 주... 일요일인데 오늘은 과장님 한분과 컨퍼런스 톡을 잠시 하느라 퇴근이 늦어졌다. 저녁도 늦어지고... 요즘은 저녁에 프로틴음료로 간단히...근데 오늘은 당이 좀 땡기는 군. 과일을 좀 먹어볼까?? 음...중년에 날씬몸매 유지는 참 어렵도다...ㅎㅎsenakim (66)in kr • 4 days ago걸렸다!감기약 버리다가 엄마한테 걸렸다!! ㅠㅠ 폭풍잔소리와 회초리.. 아푸다.. 담엔 안걸리게 버려야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