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dokdo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hive-183959zzanhive-185836photographysteemhive-180932hive-150122hive-101145hive-183397hive-144064uncommonlabhive-166405krsuccesshive-184714hive-188619hive-145157bitcoinhive-193637hive-103599hive-193186lifehive-180301TrendingNewHotLikershimapan (76)in upvu • 14 hours ago맛집을 발견함!여간해선 맛집을 찾기 힘든 천안~~ 우렁각시 라는 식당인데 맛이 뛰어나다. 각원사 버스종점 옆~~soosoo (76)in kr • yesterday[!] 평화적인 계엄“평화적인 계엄”이라니 ㅋㅋㅋ 변론하라고 나온 변호사도 참 대단하심. 하늘이 내린 분이 맞는 듯.himapan (76)in upvu • yesterday그냥 잊었다. 포스팅을23:59에 자다 일어나서 작성함.dozam (72)in postingcuration • 12 hours ago[25-1-21] 이크, 포스트 올려야지하루를 부지런히 살다보니 밤이 늦었다. 미세 먼지 그득한 하늘이었지만 일몰은 보기 좋았다. 그 사람은 헌법 재판관들 앞에 피고인이 되어 자기 변론을 했던듯 하고 다들 절래머리를 흔들거나 외면한 거 같다. 우리 사회에 들어온 기독교는 초기엔 참 거룩했는데 오늘날 각종 파가 난무하더니 자꾸 선을 넘는다. 종교가 정치와 밀착해…himapan (76)in upvu • 3 days ago먹을 수가 없다.어느것 부터 먹어야 하는지? 결국은 못먹었다.dozam (72)in postingcuration • 2 days ago[25-1-20] 꽤 썼네꽤 열심히 썼나보다.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몇 달의 노력이 드러나는데 강화 효과도 있다. 근데 쓰는 것과는 별개로 왜 머리엔 별로 안남는 걸까. 내가 산 펜은 하나도 없고 주로 가족들이 쓰던 것과 누군가가 기념품으로 준 것이다. 갈수록 일본 제품이나 한국 제품보다는 중국 제품이 많다. 아이들이 말하는 볼펜똥도…himapan (76)in upvu • 4 days ago웃음나는 아이디어이 활어는 먹기 힘들듯!! 자식같은데~~dozam (72)in postingcuration • 3 days ago[25-1-19] 언제 봐도 유혹적인뽀오얀 속살 속에 달콤함을 품었음을 암시하는 저 자태.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푸근해지고 너그러워진다. 그 옆의 호떡도 만만치 않게 눈길을 잡아 끈다. 오랜만에 찾은 시장골목의 진빵집. 90을 바라보는 주인 할머니가 종업원을 두었다. 딱 봐도 70은 넘어 뵈는 할머니. 종업원은 싹싹하고 붙임성 있으시다. 근데 찐빵…dozam (72)in postingcuration • 4 days ago[25-1-18] 백구는…..어제 밤에 늦게 돌아왔고 궁금해서 오늘 엄니께 전화해보니 새끼가 자그마치 여섯 마리란다. 추위에도 실패없이 보살폈더라고. 엄니의 관심은 이것뿐만 아니다. 닭장에 닭 한마리가 안 보이길래 찾았더니 구석에서 알을 품고 있더라고. 그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어느새 까만 병아리 한마리가 삐약대며 돌아다니더란다. 오매…. 알았으면…himapan (76)in upvu • 6 days ago주목 열매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나무로 불리울 정도로 오래 산다는 나무가 주목이라지요! 색상이 고운 주목나무 열매입니다. 옛날엔 위에 좋다고 귀히 여겼었다는데~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항암, 당뇨에 좋다고 하는 주목 열매이군요. 열매로 과일주도 담근다는데soosoo (76)in kr • 6 days ago[일상] 다이어트 시전직장보스가 다이어트 경쟁을 제안해 오셨다. 자신은 없지만 이번 기회에 짧은 도전~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점심은 포케~ 확실히 내가만든 것 보다 파는게 퀄리티가 좋은 듯dozam (72)in postingcuration • 5 days ago[25-1-17] 경사났네…엄니네 백구. 일명 시고르 자브종. 어제부터 수상했다 함. 먹지도 않고 들어 앉았더니 오늘 아침에 강아지 소리가 나더라고. 그러잖아도 추운데 새끼 낳으면 어쩌나 헌옷가지를 넣어줬더니 다 찢어 버렸단다. 이 개는 역대급 극성쟁이란다. 개집이 저리 허름한 것도 뭔가를 해 주면 제가 날뛰고 물어 뜯어 저렇단다. 좁은 개집 안에서…soosoo (76)in kr • 6 days ago[일상] 이산이 아닌게벼춡퇴근 기차는 자유석이기에 늘 줄을 15분전에는 서야 안전빵이다. 내가 1번, 내 뒤에 아저씨도 떨면서 한 15분 가까이 서 있었을 것이다. 40분을 편하게 가려면 15분은 떠는 것 쯤이야. 마침내 기차가 오고 우르르 탔다. 내 앞 자리에 안정적으로 타서 안도의 숨을 내쉬던 아저씨에게 역시 아저씨 다운 벨소리가 크게 울린다. 전화를 받으며…himapan (76)in upvu • 7 days ago뭐 잘했다고 쳐 웃고 자빠젼나공수처 들어가는 모습을 언듯보니 성녀리 가튼데 뭐 잘했다고 수갑도 안채우고 포승도 안묶고 국민을 이리도 힘들게 한 개만도 못한 놈을dozam (72)in postingcuration • 6 days ago[지금은독서중] 삼류 인생들의 슬픈 사랑 ‘마담뺑덕(백가흠)’백가흠 작가의 수필 '왜 글은 쓴다고 해가지고'를 읽었으니 그의 작품을 읽어볼 차례다. 해마다 신예 작가들이 수십 명씩이나 등단하고 예술성 넘치는 작품이 수 백 권이나 출판되는 세상에서 모두 읽기에 나의 눈은 침침하고 이렇게 연결시키는 게 방법이다. 작가 나이가 오십 줄에 들어서 중견이지만. 소설은 모티브는 아비 눈을 뜨게 하려고 쌀…dozam (72)in postingcuration • 7 days ago[25-1-15] 이제 문턱 하나 넘음난리를 피더니 오늘 결국 들어갔다. 이제 한 단계. 하도 이상한 일이 많이 벌어지는 판이라 끝까지 안심이 안되지만. 10시 33분 설이 퍼졌던데 어처구니가 없다. 민심은 천심. 천심을 얻어야 그 자리가 타당하다고 공자가 말 했거늘.himapan (76)in upvu • 7 days ago뭐 잘했다고 쳐 웃고 자빠젼나공수처 들어가는 모습을 언듯보니 성녀리 가튼데 뭐 잘했다고 수갑도 안채우고 포승도 안묶고 국민을 이리도 힘들게 한 개만도 못한 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