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hive-195521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steemhive-166405hive-180932hive-183959photographyhive-183397hive-150122hive-185836zzanhive-144064hive-188619hive-184714hive-101145uncommonlabhive-103599bitcoinhive-193186hive-138689hive-145157hive-139150hive-109690hive-193637TrendingNewHotLikerswhitejangmi (72)in hive-195521 • 14 hours ago거북바위섬의 한 켠에 있는 거북바위랍니다.always-up (70)in hive-195521 • 6 hours ago눈덮힌 마을몇일 전 내린 눈으로 마을은 아직 겨울 분위기입니다.yyoungbo (69)in hive-195521 • 7 hours ago순대국제주시에 있는 맛집입니다. 금방한 솥밥과 뜨끈한 순대국이 엄청 맛있었어요.yongyong2214 (69)in hive-195521 • 13 hours ago3월4일눈이 많이 내렸네요~whitejangmi (72)in hive-195521 • 2 days ago전복죽전복죽은 신선합니다. 전복죽은 부드럽습니다. 전복죽은 감칠맛이 납니다. 전복죽은 자연산 전복입니다. 그래서 전복죽은 비쌉니다. ㅎㅎㅎwhitejangmi (72)in hive-195521 • 3 days ago마음산책 못 간 사람의 마음모두들 즐거운 여행되셨다니 저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낙지탕탕이 낙지 연포탕이 못내 나를 섭섭하게 하네요. 바닷가 파도소리와 바다내음이 콧끝을 스쳐갑니다 좋은추억은 가슴에 남아 에너지가 되어 청춘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하나님과 같이한 시간은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 됩니다 금번여행과 함께한 마음산책교회의 네오프로그램이 새로운 한국교회의…always-up (70)in hive-195521 • yesterday봄눈봄을 재촉하는 눈이 또 하얏게 내렸네요~misohan (70)in hive-195521 • 2 days ago엄마가 계신 곳마음이 아파요.yyoungbo (69)in hive-195521 • 2 days ago족욕여행 중 고단한 발을 위한 족욕을 했어요. 30분 후에는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 들었지요.kr-templar (67)in hive-195521 • 14 hours ago유유자적 뱃놀이즐거운 뱃놀이랍니다.always-up (70)in hive-195521 • 2 days ago소나무 눈꽃3월 소나무에 눈 꽃이 피었습니다.misohan (70)in hive-195521 • 3 days ago봄비인지 겨울비인지luciferjin (72)in hive-195521 • 14 hours ago뭐가 보이나요?바다 한 가운데에 둥둥 떠 있는 마태오 교회랍니다.misohan (70)in hive-195521 • 14 hours ago오늘의 베란다정원창밖엔 눈이 왔지만 베란다엔 제라눔이 제철을 맞이했어요.kr-templar (67)in hive-195521 • 2 days ago가롯유다의 교회가롯유다의 교회 곁 휴식의자에 우리 교회 주보를 남깁니다.always-up (70)in hive-195521 • 3 days ago시냇물겨울 뚫고 힘차게 시냇물이 흐르네요~luciferjin (72)in hive-195521 • 3 days ago힐링, 행복 그리고 마음산책행복합니다~~~ 마음 산책, 힐링, 그리고 좋은 분들과의 만남~~ 몸은 피곤해도 맘은 뿌듯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luciferjin (72)in hive-195521 • 2 days ago해무에 둘러싸인 딴섬해무 때문에 섬위의 조그마한 교회가 보이지 않네요???whitejangmi (72)in hive-195521 • 5 days ago샤브샤브기가 막힐 정도의 맛이죠.kr-templar (67)in hive-195521 • 3 days ago동백과 마음산책먼저 1박2일 동안 운전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가 함께 할수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예전엔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만 지금은 추억을 남긴다고 하네요. 영원히 간직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목사님 이하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맛있는 과일과 추억의 먹거리를 준비해주신 김집사님께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