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kkkk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zzansteemhive-183959hive-185836hive-180932photographyhive-166405uncommonlabhive-150122hive-101145hive-144064hive-188619hive-183397bitcoinhive-145157krsuccesshive-193637hive-184714hive-181136lifehive-109690hive-103599TrendingNewHotLikerskkk5 (73)in hive-183959 • 5 hours ago크리스마스 이브모두들 모여서 축하하며 서로 축복하며~~~ Posted using SteemMobilekkk5 (73)in hive-183959 • yesterday인수인계모든서류까지 인수인계 했다 무사히 마쳐서 감사하다 홀가분하다 Posted using SteemMobilejjj1 (72)in kkkk • 13 hours ago선물세상이 꽁꽁 얼어 붙은 날 어둠이 깔린 바람부는 날 정이 담긴 선물 받다, 차가운 가슴 녹여주는 따뜻한 하루 보낸다~~^^kkk5 (73)in hive-183959 • 2 days ago스케치느낌있는 작품을 시작해 본다 어떻게 완성될지 본인도 내심 기대된다 Posted using SteemMobilekkk3 (64)in hive-183959 • 7 hours ago감사합니다올해도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using SteemMobiletb420292 (68)in kkkk • 5 hours ago메리크리스마스요즘 대세 케익ms0222 (62)in hive-183959 • 14 hours ago양자컴퓨터, 탈중앙거래소, 세금 관련양자컴퓨터, 탈중앙거래소, 세금 관련 면죄부 기억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내 눈이 저지른 일들을 내 손이 저지른 일들을 벌할 수 있다면 벌하십시오. 내 죄에 마땅한 형벌과 채찍으로. 그러나 용서할 수 있다면 용서하십시오. 죄가 다시 죄를 부름이 아니라 죄가 사랑을 죄가 아름다움을 죄가 다시…kkk5 (73)in hive-183959 • 3 days ago인자하심으로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함께 하시는~~ 덩달아 함께 합니다 Posted using SteemMobilekk7 (68)in kkkk • 10 hours ago개업새로 문을 연 가게들이 있어 반갑다. Posted using SteemMobilejamislee (82)in hive-183959 • 17 hours ago 죄책감죄책감,최문자 하나님이 강둑에 세워둔 표지판 '낚시 금지' 하나님이 말갛게 씻어놓은 죄를 이미 용서받은 물고기들을 밤새워 내가 끄집어올립니다 비린내 진동하는 날밤 새우며 (최문자·시인, 1941-)mint1 (68)in kkkk • 13 hours ago고맙다고맙다 고맙다 다 고맙다 Posted using SteemMobilekk2 (69)in kkkk • 15 hours ago휴향모임후 간 카페에 걸려있는 사진이 이쁘고 넘 좋다. 어디인지 가고싶다. Posted using SteemMobilechan1 (69)in hive-183959 • 50 minutes ago죄인을 벗고 싶다,이향아죄인을 벗고 싶다 고백하자면 그 모자를 훔친 사람은 나다 그 열쇠를 훔친 사람은 나다 그 침묵을 훔친 사람도 나다 훔친 모자를 명예처럼 쓰고서 훔친 열쇠를 비결처럼 품고서 훔친 침묵을 인격처럼 붙들고서 아무 탈없이 나는 튼튼하다 터놓고 말하자면 네 시력을 훔친 사람은 나다 네 분망을 훔친 사람은 나다 네 자유를 훔친 사람도 나다…kkk3 (64)in hive-183959 • yesterday노부부의 집참 평온하게 보인다 Posted using SteemMobilejjj1 (72)in kkkk • 2 days ago동지밤이 연중 가장긴때 동지 팥죽 먹는다tb420292 (68)in kkkk • yesterday알고는 있었지만그래도 기분은 나쁘다ms0222 (62)in hive-183959 • 2 days ago코인공부kkk5 (73)in hive-183959 • 4 days ago연탄난로태백에서만 가능한 연탄난로다 ^^ 이제 태백도 광산이 문을 닫았으니 언젠간 연탄난로도 없어질듯 하다 Posted using SteemMobilejamislee (82)in hive-183959 • 2 days ago못을 뽑으며 - 주창윤못을 뽑으며 - 주창윤 이사를 와서 보니 내가 사용할 방에는 스무여 개의 못들이 필요 이상으로 박혀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어디에라도 못을 박는 일 내가 너에게 못을 박듯이 너도 나에게 못을 박는 일 벽마다 가득 박혀 있는 못들을 뽑아낸다 창 밖으로 벽돌 지고 가는 사람들도 보인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못자국 그 깊이에 잠시…kk7 (68)in kkkk • yesterday으라차차열심히 한해를 달려왔다! 수고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