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valencekim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steemhive-183959hive-180932hive-166405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hive-150122hive-183397hive-144064bitcoinlifehive-188619krsuccesshive-139150hive-101145hive-103599hive-124908hive-109690hive-184714hive-145157TrendingNewHotLikersvalencekim (63)in krsuccess • 2 days ago24_ Nov 2024_P_10~15°C이상한 꿈을 꾸었다. 나는 날수있었고, 우리 집에는 불을 뿜는 용들이 있었다. 큰 딸이 동물들 샤워해 주었고, 나는 지붕과 땅을 옮겨 다니면서 날아다니고 있었다. 일어나서 딸한테 꿈 얘기 해주니 너무 좋아 한다. ㅎㅎ 애들한테 매일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주자.valencekim (63)in krsuccess • 3 days ago23_ Nov 2024_L_15~20°C하루 동안 빡센 전시회 일정을 마쳤다 . 저녘 파티가 있다고 하는데 나는 슬쩍 이유대고 빠져 나왔다. 솔로로 먹는 맥주는 기가 막혔다. 난 스스로 뭔가 하는걸 너무 즐기는것 같다.valencekim (63)in krsuccess • 4 days ago22_ Nov 2024_L_15~20°C4년만에 내린 폭우 때문에 마비가 된 CDG, 그래도 비행기 편은 취소가 되지 않아 다행이다. 눈이 내린 덕분에 깔끔하게 샤와를 하고 떠나는 비행기. 너는 좋았지만, 기다리는 나는 힘들었다.valencekim (63)in krsuccess • 7 days ago19_ Nov 2024_P_3~12°Duralex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리 제품 제조 회사다. 학교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몇 번 바닥에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깨지지 않아서 신기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집에서도 사용하고 싶을 정도다. 오늘 점심에 내가 사용한 컵의 숫자가 공교롭게도 내 나이를 가리키고 있었다. 갑자기 ! 내년이면 40이구나 하는 생각이 났다. 숫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