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에 가면
파도소리 들으며 해변 걷기
해변,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이 많아요
이번은 유리성대 팀이 버스킹중인데
신나는 곡들로 관객들이 춤추며
으샤으샤 하며 떼창을 하고 있어
젊음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먹거리- 조개구이 한판
키조개 가리비 전복등 아주 싱싱합니다
그중 전복이 살아 움직여 주며
나 싱싱해~
보글보글 어서 익어라~
조개구이와 조개삼합 맛집이 많아요
젓가락이 쉴틈이 없이 배불리 먹었어요
식사후 이쁜 카페로~
이곳에 가면 카페도 이쁘지만
불멍을 할수 있어요
불가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핍니다
마지막 불멍 이 참 좋내요 ...
커피 한잔 하면서 불멍을 하면서 ....
휴가란 ㅡ이런게 아닐까요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